이 글을 쓴 노경실 선생님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선생님은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오목렌즈>가 당선되었습니다. 그 동안 《아버지와 아들》《지하철을 탄 천사》《동화책을 먹은 바둑이》등 많은 동화책과 소설책을 펴냈습니다.
이 책의 표지와 본문 그림을 그린 신혜원 선생님은 1964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선생님은 어린이들을 위해 정감 있고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 《하느님의 눈물》《혼자서 크는 아이》《날마다 크는 아이》《글자 없는 그림책 1·2》등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