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이들의 상처와 용기를 담담하게 그리다!
『철조망과 농구공』은 어른들의 욕심이 불러온 일방적인 생각과 행동 때문에 상처받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그린 세 편의 중편동화입니다.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우리’와 ‘그들’을 가르고, 삶의 공간을 구분하고 차별 짓는 어른들의 태도가 아이들에게 깊은 상처가 된다는 것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이 동화집의 표제작이기도 한 《철조망과 농구공》에서는 편을 나누어 3 대 3 농구를 하는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아파트 팀과 연립 팀으로 부를 뿐, 서로 이름도 연락처도 모른 채 일요일마다 아파트 단지 농구장에서 만나고 있지요. 그러나 아파트와 연립 동네를 가르는 담장 위로 철조망이 둘러진 뒤로, 연립 팀 아이들은 농구를 하러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농구장 앞 철조망이 잘려 사라지고 마는데….
이 동화집의 표제작이기도 한 《철조망과 농구공》에서는 편을 나누어 3 대 3 농구를 하는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아파트 팀과 연립 팀으로 부를 뿐, 서로 이름도 연락처도 모른 채 일요일마다 아파트 단지 농구장에서 만나고 있지요. 그러나 아파트와 연립 동네를 가르는 담장 위로 철조망이 둘러진 뒤로, 연립 팀 아이들은 농구를 하러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농구장 앞 철조망이 잘려 사라지고 마는데….
철조망과 농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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