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구상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학문 분야가 역사학이다. 3·1 운동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주년이 되는 2019년에 일본에 의한 경제적 보복조치로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1965년 수교 이후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명성왕후/황후의 국장을 중심으로 조선-대한제국 국가 의례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본서의 주요 목적이지만 그 당시 시대상을 살펴 현재의 양국 관계를 다시 들여다보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과거와는 면면이 달라진 현 시점에서 과거사의 해결을 선제로 관계 개선이 하루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조선과 대한제국 의례의 경계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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