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밀레니얼-Z세대는 역사책으로 앞가림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시점에서 역사를 새롭게 재구성한 역사 입문서『역사 오디세이』.이 책은 시간의 흐름이나 지역의 구분에 따라 역사를 서술하는 기존의 문법을 건너뛴 대신, 미시사에서 거시사로 주제의 범위를 조금씩 넓혀 가는 방식으로 이해를 돕고 있다. 지리, 신화, 전쟁, 종교 등 온갖 분야를 넘나드는 박학다식한 세계사를 훑다 보면, 파편화된 지식이 하나로 이어지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된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언어와 도구의 오디세이’는 이렇듯 살면서 한 번쯤 궁금했을 이야기로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2부 ‘전통과 개혁의 오디세이’는 언어와 도구의 한계를 극복하며 쌓아 올린 사회 제도를 무너뜨리고 다시 쌓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4부는 이 과정에서 함께하기도 서로 다른 길을 걷기도 한 동서양의 차이를 조명하는 동시에, 19세기 이후로 줄곧 서양의 그늘 아래 머물러야 했던 동양의 문화를 재조명한다. 5부 ‘문화와 문명의 오디세이’는 1부에서 4부까지의 과정이 보여 주었듯이, 문화가 쌓여 문명을 이루고, 문명의 붕괴가 또 다른 문화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드러낸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언어와 도구의 오디세이’는 이렇듯 살면서 한 번쯤 궁금했을 이야기로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2부 ‘전통과 개혁의 오디세이’는 언어와 도구의 한계를 극복하며 쌓아 올린 사회 제도를 무너뜨리고 다시 쌓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4부는 이 과정에서 함께하기도 서로 다른 길을 걷기도 한 동서양의 차이를 조명하는 동시에, 19세기 이후로 줄곧 서양의 그늘 아래 머물러야 했던 동양의 문화를 재조명한다. 5부 ‘문화와 문명의 오디세이’는 1부에서 4부까지의 과정이 보여 주었듯이, 문화가 쌓여 문명을 이루고, 문명의 붕괴가 또 다른 문화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드러낸다.
지구촌 세계에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촘촘히 엮여 있다. 미국에 정복당한 하와이는 상해 임시정부 수립을 위한 해외 독립 자금의 주춧돌이 되었으며, 중국 정부의 위구르족 탄압에 터키에서 반중 시위가 벌어지기도 한다. 비슷한 예로, 중국 둔황에서 발견된 실크로드의 보물 일부가 국립중앙박물관에 남아 있지만, 같은 곳에서 발견된 신라 시대 승려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은 파리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다. 이렇듯 찬란한 문명을 관통하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되짚다 보면 역사란 단순히 사실의 전달을 넘어 시공간을 뛰어넘는 사유의 교류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역사 오디세이 (불확실한 시대를 똑똑하게 살기 위한 짧고 쉬운 역사 이야기)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