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선 전기의 사림과 소학』은 16세기 기묘사화로 피화된 인물들이 왜 [소학]을 중시했는지, 그리고 [소학]은 왜 기묘사화 이후 금서로 인식될 만큼 커다란 사회적인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출발했다. 저자는 ‘사림’을 특정한 경제적·지역적 기반을 지닌 배타적 세력의 명칭이 아닌 폭넓은 사상운동의 ‘트렌드’로 인식한다.
조선 전기의 사림과 소학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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