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와 가타리 (양장본 Hardcover)

들뢰즈와 가타리 (양장본 Hardcover)

$30.31
Description
이 책은 로널드 보그의 Deleuze and Guattari를 완역한 것으로 저자는 미국 조지아대학교의 비교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질 들뢰즈는 권력의 계보학(푸코, 벤느 등), 소통의 인식론(세르), 해체주의(데리다), 아비투스의 사회학(부르디외), 포스트모던의 미학(리오타르), 해석학적 반성철학(리쾨르) 등과 더불어 포스트구조주의의 주요한 성과라고 할 수 있는 ‘차이의 존재론’을 수립한 현대 철학의 거장이다. 그는 스피노자, 니체, 베르그송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차이의 존재론을 정립한 뒤 비판적 정신분석학자인 펠릭스 가타리를 만나 '욕구의 형이상학'이라고도 불리는 ‘노마돌로지(유목론)’를 창조했다.
저자

로널드 보그

1959년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에서 공학과 미학 그리고 철학을 공부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석사학위를,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1998년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2000~2007년 철학아카데미 원장, 2009~2011년 어시스트윤리경영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소운서원 원장(2008~ )과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2012~ )로 활동하고 있다. 소운의 사유는 ‘전통, 근대, 탈근대’를 화두로 한 보편적인 세계사의 서술, ‘시간, 사건, 생명, ……’을 중심으로 하는 사건의 철학, 그리고 ‘진보의 새로운 조건들’을 탐색하는 실천철학의 세 갈래로 진행되어 왔다. 철학사적 저작으로는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한길사, 2008), 『세계철학사 1: 지중해세계의 철학』(길, 2011), 『세계철학사 2: 아시아세계의 철학』(길, 2018), 『소은 박홍규와 서구 존재론사』(길, 2016) 등이 있으며, 존재론적 저작으로는 『사건의 철학』(그린비, 2011), 『접힘과 펼쳐짐』(그린비, 2012) 등이, 실천철학적 저작으로는 『천하나의 고원』(돌베개, 2008), 『전통, 근대, 탈근대』(그린비, 2011), 『진보의 새로운 조건들』(인간사랑, 2012) 등이 있다. 현재는 『세계철학사 4: 탈근대 사유의 갈래들』, 『무위인-되기: 세계, 주체, 윤리』를 집필하고 있다.

목차

1. 가타리 이전의 들뢰즈

2. 프루스트와 자허 - 마건크

3. 거대한 종합

4. 들뢰즈와 가타리

5. 욕구적 생산과 표상의 역사

6. 카프카의 괴종적인 글쓰기 기계

7. 화려한 증식 : 기호적 체제들과 추상적 기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