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을 (조성복 수필과 시집)

시인의 마을 (조성복 수필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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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는 살아있는 것을 향해 말하는 작가적인 목소리의 힘을 가졌다. 얘기 정담 나누는 자연의 관찰 지자요. 푸른 녹음의 메아리 소리를 듣는 감성을 지니고 써도 마르지 않는 감성의 권능을 부여받은 인장을로 동화나라 숲의 여신이며 글 숲의 관장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묻는다. ‘사는 게 뭘까!’ 끊임없이 자신에게 반문하며 작가적 소양을 쌓아가는 빛과 시간의 질서를 기다리는 자이다.
저자

조성복

거꾸로사는거야
남들이뭐라든말든
난본능에만충실하지

거꾸로살아보니
이방법도맘에들어
늘추락만하는미물

누군하늘만바라보고
내겐땅이하늘이지
별이지달이지

어둡고고독한시간이
작렬하게하혈하며낙하하는
나는늦깍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목차

□시인의말
□작품해설/-한화덕

1부시인의마을

시인의마을
달팽이여정
수평선바라보며
커피중독
저기요
새벽

겨울숲으로가자
눈과가로등
창경궁로
무음
거미

우울증

2부사랑의빛

유혹
수채화
사랑그아쉬움
사랑의빛
말을하지않아도
고추잠자리
곰방대할아버지
아줌마
떠나보내며
겨울나그네
설날
늙은지팡이
친구야우리
희망

3부손님

손님
매미와느티나무
가을사랑
소금꽃
열대야
여백
내가슴속의쪽배
아침바다
백록담
여수밤바다
가을아
가을창가에서
주왕산의가을가을의거리
만추

4부기다림

기다림
입춘
동백
불두화

설레임
불광천의봄
흐린날의기억
사계
3월
운명
부겐빌레아

5부사는게뭘까

사는게뭘까
그림자
미안해
프라하의하늘
도나우강
로뜨레아몽드의시를사랑한소녀
어목
송년의밤
하늘
잘자
욕심
분열
개미
외톨이
명품
흐린날의기억

6부문학속으로

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
제망매가祭亡妹歌
왕건
허난설헌
키작은홍길동
황진이

□해설한화덕고매高邁한인성人性의자의식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