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부 인연 국화와 창(窓) 봄 찾아 가는 길 헤어짐이 방금인데 내일이 너무 멀다 가을 하늘 이런 친구가 있어 좋다 난 그대에게 사랑이란 욕심 같은 사랑 인연 초가을 햇살 친구의 장례식 너를 보내고 그를 맞이하며 이별 그 처절함에 대하여 이별 그리고 기다림 못다 한 사연 탈출 독도 부부 하얀 겨울 남산과 여인 아버지 단상(斷想) 엄마와 부엌 아버지와 막걸리 어머니 그리워한다는 것 겨울 밤 어디 이 너머 콩 밭 엄마의 꿈
제 2부 추억 비와 함께 달개비 꽃에 프러포즈 가을비 복숭아꽃의 꿈 제비꽃 가을은 가을이 살며시 오네 등대 새벽이슬 춘천행 열차 소주 한 병 추가요 가을을 전하고 싶다 버들강아지의 꿈 사월은 꽃물 드는 달 낙엽이 눈물임을 아는가 길 잃은 넥타이에게 고함 허수아비 그리움 하나 함박눈 기다리며 추억은 넘겨지지 않는다 장인어른 시루떡 봄에게 쓴다 단풍 꽃은 웃고 있어 예쁘다 복숭아 꽃 만추(晩秋) 봄꽃은 수다쟁이 그림자 춘설 사색(思索)의 계절 가을로 가는 길 낙엽에 대하여 모과 예찬 그대 이름은 유월은 가을 풍속도 호박꽃 마음이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휴심(休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