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 만세 소녀 동풍신

함경북도 만세 소녀 동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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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함경북도 만세 소녀 동풍신, 꺾이지 않는 의지로 일제와 맞서다
한 나라가 전쟁을 일으켜 다른 나라를 침략해서 그 나라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함부로 빼앗는 일이 과거에 수없이 많았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가 일본 제국주의에 침략당했다가 해방을 맞은 일은 80년도 지나지 않은 일이다. 나라를 빼앗긴다는 것은 그 땅에 살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이 쉽게 위협받고 쉽게 하찮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것도 우리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내 삶이 내 의지가 아닌 다른 사람의 생각대로 끌려가게 된다. 내 일상과 꿈과 의지가 모두 아무것도 아니게 되고 그저 살아남는 것이 전부인 상황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결국은 자신의 온전한 삶을 되찾기 위해 저항했다. 저항하는 마음들이 모여 만세 운동이 벌어지고 독립운동이 일어났다. 수많은 사람들이 총칼에 스러져도 또 다른 사람들이 일어나 싸웠다.
저자

함영연

산과들,바다가펼쳐져있는강원도강릉에서태어났으며,추계예술대학교일반대학원에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1998년계몽아동문학상수상으로동화를쓰고있다.저서로《일본군‘위안부’하늘나비할머니》,《함경북도만세소녀동풍신》,《석수장이의마지막고인돌》,《아기할머니》,《아홉살독립군,뾰족산금순이》외여러권이있다.문화예술위원회문학나눔,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세종도서,우수출판콘텐츠로여러권선정되었습니다.한국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한정동아동문학상,강원아동문학상등을수상했으며,대학에출강하고있다.

목차

먹구름몰려오고
실수라고?
화대장터만세운동
가야할길
뜻을이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