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스물여덟 번째 책. 양심이 없다면 어떻게 될지, 왜 우리에겐 양심이 필요한 것이고 중요한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책이다.
수호는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고, 새치기를 하고, 선생님을 속이는 등 양심 없는 행동을 거리낌 없이 하는 아이다. 친구들은 그런 수호를 부끄러워하고 양심적으로 행동하려 노력한다. 그런데 친구들이 야시 문방구에 다녀온 후로는 수호보다 더 양심 없는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변해 가는 친구들을 보며 자신의 과거 모습을 후회하고 반성하던 수호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음침하고 비밀 가득한 야시 문방구 주인아저씨의 뒤를 밟기 시작한다. 수호와 함께 비밀을 파헤치며 양심을 잃으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에게 왜 양심이 필요한지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수호는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고, 새치기를 하고, 선생님을 속이는 등 양심 없는 행동을 거리낌 없이 하는 아이다. 친구들은 그런 수호를 부끄러워하고 양심적으로 행동하려 노력한다. 그런데 친구들이 야시 문방구에 다녀온 후로는 수호보다 더 양심 없는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변해 가는 친구들을 보며 자신의 과거 모습을 후회하고 반성하던 수호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음침하고 비밀 가득한 야시 문방구 주인아저씨의 뒤를 밟기 시작한다. 수호와 함께 비밀을 파헤치며 양심을 잃으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에게 왜 양심이 필요한지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양심을 팔아요 - 내일을여는어린이 2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