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서른세 번째 책, 언론과 개인 방송의 무책임함, 가짜 뉴스에 관한 책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송을 하고 책임지지 않는 요즘 언론이나 개인 방송의 문제를 다뤘다. 검증되지 않은 것들을 사실인 양 방송으로 만들어 내보낸다. 무조건 많은 사람들이 클릭하도록 만들기 위해 제목과 내용을 과장하고 자극적으로 포장한다. 그리고 ‘아니면 말고’ 하며 책임에서는 뒤로 한 발 물러서 있다. 그 고통은 고스란히 아무 잘못도 없는 피해자들의 몫이다. ‘자유’라는 이름으로 책임지지 못할 방송을 하고 피해자들의 고통은 나 몰라라 하는 지금의 방송들과 세태에 대해 ‘어린이’라는 이름으로 경종을 울리는 책이 될 것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송을 하고 책임지지 않는 요즘 언론이나 개인 방송의 문제를 다뤘다. 검증되지 않은 것들을 사실인 양 방송으로 만들어 내보낸다. 무조건 많은 사람들이 클릭하도록 만들기 위해 제목과 내용을 과장하고 자극적으로 포장한다. 그리고 ‘아니면 말고’ 하며 책임에서는 뒤로 한 발 물러서 있다. 그 고통은 고스란히 아무 잘못도 없는 피해자들의 몫이다. ‘자유’라는 이름으로 책임지지 못할 방송을 하고 피해자들의 고통은 나 몰라라 하는 지금의 방송들과 세태에 대해 ‘어린이’라는 이름으로 경종을 울리는 책이 될 것이다.
진짜 뉴스를 찾아라 - 내일을여는어린이 33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