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Wurzbrug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호서대 철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 주요 연구 분야로 원효학술상, 운제철학상, 반야학술상 등을 받았다.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 비교를 중요한 연구 과제 중의 하나로 삼고 있다. 동서양의 사상을 편견 없이 넘나들며 인간과 세계를 탐구한다. 삶을 깨우고 힘이 되는 철학적 주제와 사유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대중강연과 글쓰기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는 게 고통일 때, 쇼펜하우어』,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삶은 왜 짐이 되었는가』, 『원효와 하이데거의 비교연구』, 『니체와 불교』, 『내재적 목적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헤겔 철학과 현대의 위기』, 『마르크스주의와 헤겔』, 『실존철학과 형이상학의 위기』, 『니체 I, II』, 『근본개념들』 외 다수가 있다.
제1장 하이데거의 나치 참여 과정과 참여 행적 제2장 하이데거가 나치에 참여하게 된 동기 제3장 실제의 나치즘과 하이데거의 나치즘의 차이 제4장 고향과 조국의 철학으로서의 하이데거의 존재 사상 제5장 총장 사퇴 후부터 패전까지의 하이데거의 입장과 행적 제6장 하이데거와 반유태주의 제7장 실제의 나치즘에 대한 하이데거의 사상적 대결 제8장 하이데거의 침묵? 제9장 하이데거는 나치즘을 철학적으로 극복했는가? 맺음말 하이데거의 사상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
부록1 독일 대학의 자기 주장 부록2 독일 대학생들에게 고함 부록3 슈피겔 인터뷰 참고 문헌
하이데거는 나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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