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남자 장성택 2: 북한권력비사 (장편 실화소설)

비운의 남자 장성택 2: 북한권력비사 (장편 실화소설)

$14.67
Description
북한 내부에서 진행된 정치적 흐름을 '실화소설' 형식을 빌어 증언한 『비운의 남자 장성택. 1: 북한권력비사』. 이 책은 사건만 있고 내막을 알 수 없었던 북한 정치의 흐름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본가지(김경희)에 붙어 있다가 비운으로 운명을 마감한 곁가지(장성택)의 얘기를 풀어가는 내용으로 김일성 중심체제가 형성된 과정과 김정일 후계를 둘러싼 권력투쟁, 그리고 고위층의 인맥들이 펼쳐진다.
저자

장해성

저자 장해성은 1945년 중국 길림성 화룡현 두도구 용평촌에서 태어났다. 1962년 북한으로 넘어가 1964년부터 8년간 정부 호위총국 2국에서 군복무를 했다. 1972년 김일성종합대학 철학과에 입학했고, 졸업 후 1976년부터 1996년까지 조선중앙방송의 기자로 10년, 드라마 작가로 10년을 일했다. 1996년 5월, 한국에 입국해 국가안보통일정책연구소에서 연구위원을 역임하고, 2006년 정년퇴직했다. 현재는 국제망명북한PEN센터의 명예이사장이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1 후계자의 탄생
2 한영란
3 김일성이 죽다
4 함흥 서호 초대소
5 괴물
6 “심화조” 사건
7 광폭정치
8 “7.1경제관리개선조치”
9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10 여자 권투 경기
11 노동자들 속에서
12 해옥이
13 정임이
14 이제강의 재반격
15 내각 대논쟁
16 삶과 죽음
17 후 폭풍
18 김정일의 유언
19 영원한 불꽃

에필로그
[부록] 북한 연표(1945~2013)
지은이 소개

출판사 서평

[장편 실화소설] 형식을 띤 이 책에는 소설치곤 괜찮은 팩트도 있고 상황 설명이 들어 있다. 북한에서 살아온 사람이라고 아무나 서술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작가의 내공 없이는 쓸 수 없는 새로운 얘기가 소설이란 이름을 빌어 선보이고 있다.
***
사건만 있고 그 내막을 알 수 없었던 북한 정치의 흐름을 꼼꼼히 그리고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는 이 책 덕분에, 북한 얘기는 풍부한 상상력을 얻게 됐다. ‘본가지(김경희)’에 붙어 있다가 비운으로 운명을 마감한 ‘곁가지(장성택)’의 얘기를 풀어가는 내용이지만, 그 속에는 김일성중심체제가 형성된 과정, 김정일 후계를 둘러싼 다이내믹한 권력투쟁, 그리고 고위층의 인맥들이 생생하게 펼쳐지고 있다.
-추천의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