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시인 박윤배 1962년 강원도 평창 출생. 1989년《매일신문》신춘문예 시「겨울판화」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1993년 시집『쑥의 비밀』출간. 1996년《시와 시학》신인상 수상. 2007년 시집『얼룩』출간. 2009년 시집『붉은도마』출간. 2009년 <대구시인협회상> 수상. 2013년 시집『연애』출간. 2015년 시집『알약』출간. 2018년 여섯 번째 시집『오목눈이집증후군』출간. 한국시인협회 회원. 현재 : 계간지《문장》주간, 카페 <신춘문예공모나라> 후원회 회장, 문학동인 volume 고문, 대구예술가곡회 사무국장, 갤러리 <아르떼> 관장. 詩창작원 <형상시학> 대표로 있음.
박윤배 시인은 현실과 그 너머의 세계를 끊임없이 넘나든다. 비관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실에 놓여 있으면서도 그 현실을 초월하려는 갈망들이 따스한 기억의 반추와 그 회복을 향한 처연한 꿈에 연결고리를 다는 양상을 띠는가 하면, ‘체념 너머의 체념’으로 음각된 모습으로도 떠오른다. 때로는 자기비하와 완만한 역설적 자기성찰을 통해 그 반전을 모색하며, 잃어버린 시간으로 거슬러 오르며 미지의 공간에 새로운 꿈을 불러 모은다. -이태수|시인
오목눈이집증후군 (박윤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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