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꽃놀이 가자 (이상희 첫 번째 시집)

엄마, 꽃놀이 가자 (이상희 첫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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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충남 서산 출신 수필가이자 동화작가인 이상희 시인이 읽는 내내 감동으로 눈물짓게 하는 첫 번째 시집, 『엄마, 꽃놀이 가자』.
“누구의 딸이면서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사랑이 가득한 시를 쓰는”(한 현/오산시 중앙도서관장) 시인은 “모성애를 숙명처럼 끌어안고 무한한 사랑으로 엮은”(서덕순/시인) 이번 시집에 “참으로 맑고 깨끗하고 좋은 시”(허홍구/시인) 78편을 실었다.
엄마가 그리울 때면 ‘이미 늦은 줄 알면서도 저세상 어디쯤에서 애절한 사모곡을 들으실까 하여 하염없이 사랑한다’라고 고백한다는 시인의 마음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시로 그려진 1부 ‘어머니’ 편을 비롯하여 2부 ‘아버지’, 3부 ‘아들에게’로 구성한 시집의 시 편편이 그리움의 노랫가락처럼 절절하면서도 소박하고 따뜻하다.
시집을 읽다 보면 시인의 뜨겁고도 절실한 사랑의 마음에 저절로 마음이 따스해져서 ‘미안합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 자식에게 속삭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두고두고 음미할 만한 시집이다.
저자

이상희

-충남서산출생
-수필가,시인
-1994년《문예사조》신인상「말로만신토불이」로수필등단
-TV동화《행복한세상》8권에동화「꼬마영웅」수록(샘터)
-제2회경북문화체험전국수필대전에서「문경에서길을묻다」로동상
-제30회경기여성기예경진대회시부문「들꽃」으로최우수상
-제3회정조대왕숭모전국백일장입상
-서울시지하철역스크린도어시공모에「존재의이유」(천호역),「빈손」(홍대입구역)당선등
-개인시화전:오산시중앙도서관(2018.7.2~7.19)
-前오산소식지기자,사)한국문인협회오산지부10대사무국장역임

목차

작가의말

1어머니
들꽃/엄마,꽃놀이가자/까막눈우리엄마/어머니뜨락에/마지막선물/보름달/
어머니,오늘도당신이그립습니다/어버이날에/장마/하늘에창을내어/김을매러나갑니다/까치소리에눈뜬아침/고향/엄마사진/배웅/성묘/휴가보내주세요/다북쑥깊은골/긴겨울밤/칼국수한그릇/낮잠/효도/약손/어미의사랑/술빚는날/나그네/어머니영정앞에서/보고싶은어머니에게/때늦은사과/엄마의베보자기/생일아침에/집밥/휴가/홀로깨어있는밤/구슬꿰기/딸일때는몰랐습니다/해미읍성에서/빗물에젖은그대발자국

2아버지
아버지의울타리/아버지/아버지,당신이그립습니다/아버지의자전거/텅빈아궁이/우리오빠/언니/늙은소나무/금옥언니/조각보/친정가는길/고향가는길

3아들에게
엄마의기도/빈손/엄마의기도(2)/염전에서/자식/꽃은제가핀그자리에있을때가장아름답다/엄마의날씨,흐림/박이병의휴가/사랑과잔소리/겨울이가면봄이온단다/아들에게/너를기다리며/사랑을시작하는아들에게/철부지/존재의이유/빈둥지/엄마가되어갑니다/놓는연습/그루터기/엄마의소풍/선택/집으로돌아오는버스안에서/북엇국/엄마의기다림/믿음/남는장사/풍경/사랑

♠축하합니다
허홍구/김재용/서덕순/한현/최인혜/정상덕/이만교/박준열/박수열/박정열

출판사 서평

이세상에서가장위대한이름어머니!그사랑을등불로삼아온이상희시인!참으로밝고깨끗하고좋은시를씁니다.기쁜맘으로함께축하하고응원합니다.-허홍구|시인

이상희시인의시를읽다보면콧등이시리도록어머니에대한그리움이뭉클하게묻어납니다.그녀의또다른시에서는세아이의엄마로서철저하리만큼애끓는모성애와애착이어머니에대한그리움못지않게심금을울립니다.어쩌면어머니에대한그리움은엄마로의책임감으로이어졌으리라생각합니다.모성애를숙명처럼끌어안고무한한사랑으로엮은‘엄마꽃놀이가자’의상재를축하합니다.-서덕순|시인

시부모님봉양을마치고13년만에세상밖으로나와오산소식지기자로열심히뛰어다니던모습이눈에선합니다.막내아들이우슈청소년국가대표로해외대회에나가금메달을따올때면수줍게행복해하던천생엄마이상희시인,농사를짓듯글농사를부지런히지어첫시집을낸다고하니반갑기그지없습니다.누구의딸이면서누구의아내,누구의엄마로사랑이가득담긴시를쓰는모습이참으로아름답습니다.-한현|오산시중앙도서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