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경 소리 (김동자 시집 | 양장본 Hardcover)

마음의 풍경 소리 (김동자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봄날 이른 아침 계곡물 흐르는 소리, 여름 한낮 산새 지저귀는 소리, 가을날 오후 갈대 서걱대는 소리, 겨울밤 눈 내리는 소리, 그 모든 것이 내게는 위대한 풍경 소리이다. 그 속에서 시가 나오고 그림이 나왔다’
팔공산자락에 자리한 거처에서 간절한 화두로 수행하고 깊이 사색하면서 들려오는 마음속 풍경 소리를 시로 그린 김동자 시집 『마음의 풍경 소리』. 청정한 기운과 맑은 영혼이 아름다운 시 70여 편과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이 곁들여 실려 있다.
청송의 가난한 시골 소녀였던 저자는 일찍이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레스토랑과 주택 호텔 리조트 등 건설 사업가로 우뚝 서기까지, 수많은 곡절과 아픔을 겪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나누어 구성된 각 편의 시는 그러했던 지난 여정을 조용히 되돌아보며 고요히 대 자유를 누리는 지금의 투명한 마음 풍경을 담았다.
자연의 소리, 그리움의 소리, 비움의 소리가 우리의 마음을 향기롭고 은은하게 울려주는 『마음의 풍경 소리』이다.
저자

김동자

경북청송에서태어나고자랐다.
경북대학교경영대학원최고경영자과정(AMP)을수료하다
레스토랑,주택,관광호텔,제주온천리조트건설사업을해왔다.
팔공산자락의한옥에서
처마끝풍경소리벗삼아
시쓰고그림도그린다.
현재,(주)체리쉬호텔회장

목차

시집을내며

│봄│
봄비/복수초/산새울음/봄소식/봄날/오는봄가는봄(1)/아침/4월/소녀시절/목련꽃/오는봄가는봄(2)/홀로핀꽃/은하수/풍경소리/사랑의꽃/운명/지혜/빈손

│여름│
제비꽃/장맛비/통곡/행복(1)/구름/여름낙엽/보름달/여름호수/외갓집/새벽/옹달샘/행복(2)/삶

│가을│
낙엽/10월어느날/별빛/가을비/가을밤/들풀/갈대/고향의달/장미꽃/그리움/여로/시간/회한/떠나는날/내모습/아침/사랑/그림자/명당

│겨울│
겨울나무/독경/저녁노을/이별의시간/떠나보내기/별/착각/겨울새/고드름/노랑새/저승길/황혼의길목/새해아침/황혼/참나를찾아서/정류장/산행/팔공산사계/여정/자격

│산문│
나의일,나의인생/마음의풍경소리/봄이오는길목에서

출판사 서평

김동자님은그리움이깊은분입니다.
그리움을승화시켜글을세우고그림을이루었습니다.
그리움이깊은분은아름다운분입니다.
그리움은곧사랑입니다.
김동자님은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경지에이르신분입니다.
관세음보살은세상의모든소리를듣는것이아니라보십니다.
김동자님은팔공산자락에서뿐만아니라세상어디에서나소리를보시는분입니다.
소리를보시는분은세상사에달관達觀하신분입니다.
김동자님은이제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집을세우고계십니다.
세파世波를이기고마침내우뚝선삶의흔적을모아시집詩集한권세웁니다.
그럼에도늘풀처럼자신을낮추는겸손한분입니다.
-심후섭|대구문인협회제14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