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이야기
Description
“서양문명의 두 뿌리는 탈무드와 이솝 우화에 있다”
- 미국 <에포크타임스>-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솝 우화》와 《탈무드》를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이솝 우화》에는 많은 동물들이 나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깔깔깔 웃게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내 속의 나를 깨우는 이야기
따뜻한 인성을 만들어 주는 이야기
...

이솝의 이야기는 딱딱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요절복통 깔깔깔 읽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쌓아온 지혜와 철학이 함축되어 있는 고전입니다. 어리석은 염소와 교활한 여우와 욕심쟁이 사자가 고치고 배워야 할 것들을 우리 친구들의 예쁜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알려줍니다.
이 책은 어른의 시각에서 해학이 넘치는 이솝의 이야기를 보다 쉽게, 보다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익살맞은 그림도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글로벌 인재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저자

이다온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일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만드는 좋은 책쟁이, 글쟁이로 살아온 선생님은 오늘도 어린이들이 마음이 어여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그리고 세상이 지금보다 어여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다른 나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목차

개미와 비둘기
뛰는 늑대와 나는 여우
중재자 여우
당나귀와 욕심 많은 노새
물에 빠진 아이
배부른 늑대와 세 가지 진실
여우와 고양이
시골쥐와 서울쥐
박쥐와 가시나무와 갈매기
번데기와 개미
개와 수탉과 여우
착함과 악함
포도와 여우
거짓말쟁이는 싫어
쥐와 개구리
지혜로운 까마귀
그 외....

출판사 서평

우화를 아시나요?
우화는 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는 동물이나 식물, 사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동물, 식물, 사물이 주인공이라고 해서 다 우화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동물, 식물, 사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깨닫게 만드는 이야기, 그게 바
로 우화이지요.

이솝은 인간을 이야기합니다.
이솝의 이야기들 속에는 친구를 골탕 먹이려다 오히려 제가 불행한 일을 당하는 염소도 있고, 욕심을 부리다 모두 다 잃어버린 사자도 있습니다. 맞서려고만 하다 상처를 입는 박달나무도 있고, 제 힘만 믿고 힘자랑을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솝은 넌지시 속삭입니다. 인간에게는 이런 어리석음과 욕심과 허영과 자만이 있다고요. 그리고 염소도, 사자도, 박달나무도, 바람도 모두 우리 인간의 모습이라고요.

깨달아야 반성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반성이 있어야 앞으로 나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속에 있는 어리석음과 욕심과 허영과 자만을 깨닫지 못하면 반성도 할 수 없습니다. 《이솝 우화》는 우리에게 숨어 있는 어리석음과 욕심과 허영과 자만을 깨닫게 해줍니다. 그래서 멋진 여러분이 되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