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을 졸업했다. 2002년 공무원문예대전 시조 최우수상을 받았다. 2004년 '남한산성 수어장대' 로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조 부문에 당선되었다. 2006년 오늘의 동시문학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할머니와 느티나무' 로 공무원문예대전 동시 최우수상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2009년 서울시정 우수연구논문으로 선정되어 서울창의상을 받았다. 지금은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서울소방재난본부 시민안전체험관장으로 근무하면서 국민안전의식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