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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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동시집 『끼리끼리』. 시인의 첫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동시들을 만날 수 있다.
저자

최영환

1950년충청북도충주에서태어났다.소년소녀가장돕기동시화전에4회참가하였으며,교과서삽화와위인전기,창작동화,전래동화등많은작품에그림을그렸습니다.현재좋은그림으로여러방면에서활동중입니다.

목차

제1부끼리끼리어깨를겯고
갑자기교실에핀웃음꽃
끼리끼리
개나리꽃
교실
구름
끼리끼리어깨를겯고
나무
등굣길에비가내리면
어디한번견주어보자
참웃기는광고
팬지꽃

제2부무럭무럭자라는소리
매미
문구멍
무럭무럭자라는소리
미ㆍ고ㆍ사삼형제
바다는
바닷가모래밭에는
바람ㆍ1
바람ㆍ2
버스
벽시계는
농구

제3부시인의마음을닮으면
봄꽃이피면꽃동산은
선생님의까만눈동자는
빨간장미꽃
세탁기
소풍날
소쩍새
수박
시소놀이
시인의마음을닮으면
씨와알은
태극기

제4부요즘아이들은거의다
아가의장난감,엄마의장난감
암,그래야지.그래야하고말고
어디한번알아맞혀보셔요ㆍ1
어디한번알아맞혀보셔요ㆍ2
억새
여름소낙비,겨울함박눈
오이소,보이소,사이소
요즘아이들은거의다
우리엄마가제일좋아하는것은
우리엄마는못말리는거짓말쟁이
의자

제5부지구는천하장사
내마음속의지우개
이럴수만있다면
이른아침
어떤1학년여자아이
잠자리
지구는천하장사
장독대항아리는
책은내친구여요
하늘과바다
해님이눈을뜨면
피아노

제6부훌라후프를돌리며
내맘의꽃도활짝폈어요
따사로운새봄이되자
떡방앗간
물가에가면
배드민턴

빗물이내게속삭이는목소리
세숫비누
웃고웃는꽃,노래하는꽃
가슴을활짝열어요
훌라후프를돌리며

발문|밝고고운동심의시-심윤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