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두렴 (청소년 문학 교실)

그냥 두렴 (청소년 문학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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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냥 두렴』은 한금산의 동시집이다. 《할머니 얘기는 외계인 얘기》, 《비 맞으면 크는 놈들》, 《봉숭아의 멀리뛰기》, 《바람은 어디서 잡을 자나?》 등 아이들의 마음에 감성을 불러일으켜줄 동시들이 가득 수록되어 있다.
저자

한금산

강원인제군내린천변출생.춘천사범학교,한국방송대학,충남대학교교육대학원졸업.아동문예문학상동시당선.문예사조문학상동시당선.문학사랑신인작품상시당선.저서로'낙엽속의호수'(시집).'다람쥐운동장'(동시집).'하늘도잠을자야지'(동시집)등이있다.한국문인협회회원.한국아동문예작가회원이다.

목차

제1부그냥두렴
그냥두렴
서울할머니는왜없어?
엄마한테물어봐
앞니가빠졌다
할머니의교회
할머니얘기는외계인얘기
문바르던날
멍청이아빠
착한아이
할머니가쓴시
그게왜거기있지?
예쁜짓
정말아셨을까?
눈으로먹는엄마
빨래집게
울어도박수친다
어부바차
비맞으면크는놈들
토끼베게

제2부눈으로만웃는다
머리깎던날
다알아
주사
바람손
몸밭
고구마
눈으로만웃는다
삐질이
요정다잡았어
장갑
빨간코
생각난다
암,그럼
향기자석
하늘나누어갖기
봉숭아의멀리뛰기
뛰어가는비
인심변했네
새집

제3부꽃씨의방학
별들이쏟아지는
꽃시의방학
이름좀불러줘
강아지와잠자리
눈온날
숨밖꼭질
시끄러운인사
뿌리를내리려고
그림자겨울이온다
긴의자
새만하늘을나나?
바람은어디서잡을자나?
바람
맹꽁이
깊은골
소금
그때는안늙었었찌
다행이다
산새알
벌집쑤셔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