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저당대사집

월저당대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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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월저당대사집月?堂大師集」은 조선 중기 화엄학의 거장으로 활약하여 화엄종사華嚴宗師로 일컬어졌던 대종사 월저 도안月?道安(1638~1715)이 저술한 시문집이다. 본집은 2권 2책의 목판본으로 되어있다. 대사가 입적한 뒤 2년이 지난 1717년 묘향산 내원암체院庵에서 판각한 보현사普賢寺 장판의 간본刊本이 현존한다. 상권에는 오언절구 25편 27수, 오언율시 37편 40수, 칠언절구 29편 34수, 칠언율시 104편 145수, 잡저雜著 12편 12수 등 총 207편 258수의 시詩가 있는데, 잡저는 문文이 아니라 대부분 장편시長篇詩이다. 하권에는 소疏 16편, 기記 6편, 권사勸詞 16편, 발跋 2편, 비명碑銘 2편, 찬贊 1편 등 총 43편의 문文이 수록되어 있다. 대사의 시詩는 출가자의 감회를 드러내는 내용이 많다. 또한 문文 가운데는 「약사회소藥師會疏」 등 주로 불교 의식을 거행할 때 사용하는 소문疏文이 무려 16편이 포함 되어있으므로, 불교신앙에 대한 왕실의 의존도가 컸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대사가 쓴 기記와 권사勸詞를 통해 사찰의 중창과 여러 가지 경전 간행사업이 이 시기에 활발하게 진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

도안

月诸道安(1638~1715)

스님의법명은도안道安이고,호는월저月诸이며,속성은유劉씨다.1638년기도箕都(平壤)에서태어나1715년에입적하였으니,세속의나이로는78세이고승랍은69년이다.스님은처음에천신天信장로로부터계戒를받았고,풍담楓潭대사를참알하여서산대사의비밀한전법傳法을모두전해받았다.1664년에묘향산에들어가「화엄경」의대의를강론하니,세상에서그를화엄종주華嚴宗主라고불렀다.1697년정축옥사丁丑獄事때는스님의명성을시기한소인배들의무고를당해옥에구금되었지만곧풀려났고,이후조정에서팔도선교도총섭八道神教都總攝의승직을내렸으나사양하였다.이런일들을겪은후스님은자신을숨기려하였지만,명성은더욱성대하게알려졌다.대사의저술로는시문을모은「월저집月诸集」2권과「불조종파지도佛祖宗派之圖」가있고,제자로는설암추붕雪最秋鹏(1651~1706)과승익勝益,금하錦霞,연종蓮宗,법명法明등10여명이있었다.

목차

월저당대사집月?堂大師集해제/5
일러두기/25

월저집서문月渚集序/27
주/30

월저당대사집상권月?堂大師集上

오언절구五言絶句-25편........35

오언율시五言律詩-37편........60

칠언절구七言絶句-29편........97

칠언율시七言律詩-104편........126

잡저雜著-12편........251

주/285

월저당대사집하권月?堂大師集下

소疏-16편........341

기記-6편........389

권사權詞-16편........409

발跋-2편........454

비명碑銘-3편........459

발문/467
간기/470

주/471

찾아보기/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