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장용식은 바로 자기가 겪은 일, 보고 들은 것들을 쓰되 마음의 눈으로 보고 상상의 나래를 무한대로 펼치는 작가이다. 그의 주된 글감은 자연이다. 계절의 변화를 노래하고 자연에 대한 외경심과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는 독자의 심금을 울리는 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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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식은 장애를 극복한 정도를 넘어 깊은 관조의 세계에 든지 오래인 듯하다. 그 속에서 뽑아낸 수필은 그야말로 가슴의 소리이다. 간결한 문장과 담박한 표현이 전혀 장애의 비애를 절절히 표현하는 것이 없어 수필이 깔끔하다. 그 속에 깊은 울림으로 주제를 잘 전달하고 있다.
- 오경자 (문학평론가)
구름이 내게 웃는다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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