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학용 님의 수필과 시는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작은 아름다움(풀벌레 소리, 맑은 공기, 잘 익은 대추)과 과거의 소중한 인연들을 되짚으며, 인생의 모든 순간이 감사와 은혜로 가득함을 깨닫게 하는 따뜻하고 사려 깊은 수필과 시 선집으로 엮었다.
화려한 수사보다는 친근하고 정감 있는 언어로 다가선다. 작가는 일상적인 소재를 섬세하게 관찰하여 삶의 깊은 이치(성장, 순환, 희로애락)를 길어 올린다. 특히,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내면의 문학적 감수성을 유지하고, 세월의 더께 속에서도 변치 않는 가족 간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수필과 시 전반에 걸쳐 따뜻하게 스며들어 있다.
-강병욱(수필문학 발행인)
이런 게 행복 (최학용 수필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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