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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문학추천작가회 편집부
수필문학추천작가회 최중호 외
발간사 최중호허학수 사랑과 행복의 이동(異同) 16오경자 먼 게 무슨 대수랴 19박순혜 춥고 배고픈 22김길자 증평에 세워진 소월ㆍ경암문학예술기념관 25최중호 인생 역전 29곽 근 뒤늦은 깨달음 33오형칠 스마트폰은 어디에? 37강정희 고향 바다 40김상환 가족모임 있던 날에 43박순철 조선피자 47서경희 안흥찐빵 50남민욱 우리 동네에 고인돌 있어요 53리철훈 정가네 가마솥국밥 57양태석 황혼의 건강 61황장진 폴짝폴짝 귀여운 참새 64설복도 상생의 길 67박미련 부러진 날개 70서대화 이 몸이 새라면 74강미애 마음에 바람이 분다 79하기식 패션 오프 크라이스트 82손미경 기차여행 86서부길 선과 악에 대한 단상 89임지택 열정의 채송화 93임수진 우아한 백조 97박건오 유배의 섬 노도 100유기섭 담배 연기 속에서 추억을 피우다 103안규금 살아생전 한 잔 술 106김재귀 대왕목의 기를 받아 110김수돌 배롱나무를 심으며 113장희자 흙으로 돌아가리라 116원준연 사르나이 119김형애 뻐꾸기 소리 122백승희 초록 재와 다홍 재 125황미연 쓸쓸한 마음이 드는 날 129구영례 손이 말을 건네다 132이성숙 한라산 136최천숙 무궁화 피고 지고 140이기화 날개를 펼쳐라 143김성윤 장미 구경 146안명영 장유유서 흔들흔들 148서정애 개구리자리 152김순덕 공생의 법칙 156정금지 김유정역에 눈이 내린다 159유경희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나이 162임대순 여행은, 지우기 165송창윤 파도 없는 바다 168이용희 시린 겨울이 꽃망울을 키운다 171윤 석 내 군번은 0007342 175안경환 향 179한혜정 Letter Case 182김종복 동물원 우리 속에 사람이 있어요 186지창식 사이보그(cyborg) 인간이 되다 189류춘영 경인 아라뱃길을 가다 193이제홍 별자리를 없애려 하다니 196최승희 우리 시대의 윌리 로먼을 위하여 199양호인 버킷리스트 202심솔희 선물, 그 진정한 의미 206최정숙 마지막 산문 209우승순 이제 멈출 때다 212한정남 화산과 서안 묘 216이종명 백암산 케이블카 220임성규 고향친구 223이종옥 나 죽기 전에 얼굴 한번 보자 226허남국 사라질 듯 피어나는 꽃 230김선환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233박태희 세월의 맛 237김순자 하치 동상 앞에 서서 뽀숙이를 떠올리며 240계영연 우주에서 온 듯한 244이재명 주인공 247이근영 그리움은 기다랗다 251김휘규 괜한 걱정 254장은영 혼술 258신영숙 아이와 일, 그 사이에서 261사혜나 꿈 메모리 264나종경 ‘전달자’의 착각 268임혜순 구름사다리 위에서 271이다경 행복 길라잡이 274원광호 창피함도 모르고 277박찬승 본디 인연 280신영애 그런 세상이라면 284장연희 농사와 게임 287김인건 흔적들 291이한재 아름다운 정원, 우리 함께 294박대식 설악국제트레킹페스티벌에 참가하며 297전명주 제비꽃 300이병원 그리고 닭이 울었다 302김정원 멀리 가지 마 305이우재 변명 308곽영주 섣부른 판단 311김동희 다, 좋아질 거야 315이미숙 후손을 향해 쏘아 올린 축복의 화살 318최정옥 회자정리 322김병기 추락, 한 장면 326강일권 몽돌의 꿈 330정호백 복숭아 행복 335허원봉 어머니의 집 339김명희 보통의 행복 342최남미 그가 사는 세상 346유순이 눈물의 네잎클로버 350윤지선 숲길, 작은 쉼표 하나 353윤기관 혈투와 평화 357강경아 파김치 담그는 날 361서완석 친구들의 손이 이끈 여정 365최은희 흐르는 삶, 머무는 그날까지 369강정수 인연 372황재윤 가지 않은 길 376김영희 시간 저장하기 380김민정 중년에 대처하는 법 383김영애 이 맛에 고향을 찾는구나 386이범응 사랑이 담긴 아픔 390김대운 섭씨 31도 393이기술 전원생활, 도처에 부비트랩 397이경희 지휘봉을 던져버린 지휘자 402김영식 럭셔리 버스 406이기소 사주 이야기 409김광동 귀인(貴人)을 기다리며 413배승환 하늘의 인연, 아흔아홉 살 누님 417박봉석 평화를 선택한 아침 420원용연 천년의 향기를 따라가다 424장성옥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427신인철 마음 따뜻한 친구 430권종선 첫사랑 지리산 434
수필은 한 사람의 마음속을 비춰주는 거울입니다.그 사람이 살아온 흔적을 되돌아보는 거울이라 할 것입니다.이처럼 수필은 자신과 떨어질 수 없는 삶의 궤적인 동시에마음을 표현한 것이라 하겠습니다.회원 여러분의 인생 여정에서 길어 올린체험과 사유, 자연과 인간미에 대한 따뜻한 사연이 글마다 진하게 배어 있습니다.본 연간사화집에는 수필을 사랑하고좋은 글을 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회원님들의 열정이 녹아 있습니다.한 문장 한 문장을 쓰면서 자신만의 언어를 찾기 위해 노력한회원님들의 땀과 시간이 오롯이 배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최중호 / 수필문학추천작가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