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상을 거닐며 추억을 불러내서 짜는 색동 베
수필의 중요 요소 중의 하나가 유머와 위트이다. 해학과 풍자에 해당되는 이 요소들은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에서 잘 표현되고 있기도 한 부분이다. 이근영의 수필은 비유와 은유로 추억을 현실과 연결시키는 구성에 탁월함을 보여 준다. 그의 유머는 우스개 이야기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그 표현과 구성 속에 유머가 번득인다.
이근영의 수필 속의 추억과 회한은 은유 속에서 숙성되어 은근한 맛을 지니고 있다.
그의 수필은 고독과 방황 같은 것들을 스스럼없이 슬쩍슬쩍 써 내려가는 그의 글솜씨로 해서 운치 있는 수필로 그려진다. 그리고 수필의 참맛을 즐기게 하는 수작들이 많다. 수필의 경지에서 무한대로 넘나들며 인생을 노래하고 살아 볼 만한 세상임을 기쁘게 노래하는 작가의 수필집을 읽을 수 있는 것은 독자의 큰 행운이라 할 만하다.
- 오경자 (문학평론가·국제PEN한국본부 고문)
수필의 중요 요소 중의 하나가 유머와 위트이다. 해학과 풍자에 해당되는 이 요소들은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에서 잘 표현되고 있기도 한 부분이다. 이근영의 수필은 비유와 은유로 추억을 현실과 연결시키는 구성에 탁월함을 보여 준다. 그의 유머는 우스개 이야기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그 표현과 구성 속에 유머가 번득인다.
이근영의 수필 속의 추억과 회한은 은유 속에서 숙성되어 은근한 맛을 지니고 있다.
그의 수필은 고독과 방황 같은 것들을 스스럼없이 슬쩍슬쩍 써 내려가는 그의 글솜씨로 해서 운치 있는 수필로 그려진다. 그리고 수필의 참맛을 즐기게 하는 수작들이 많다. 수필의 경지에서 무한대로 넘나들며 인생을 노래하고 살아 볼 만한 세상임을 기쁘게 노래하는 작가의 수필집을 읽을 수 있는 것은 독자의 큰 행운이라 할 만하다.
- 오경자 (문학평론가·국제PEN한국본부 고문)
세상은 구른다 (이근영 수필)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