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기록 창 (오늘은 나, 내일은 너)

이미지 기록 창 (오늘은 나, 내일은 너)

$18.00
Description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살아내고 있는 그대에게 전하는 치유의 편지.
일상을 견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책
사진집 같은 산문집이다. 「이미지 기록 蒼」 표제어처럼 작가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주었던 이미지들을 모아 사진과 글로 엮은 책이다. 삶의 길을 지나며 느꼈던 순간의 이미지들을 통해 삶의 진정성을 깨닫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알게 해 준다. 그 ‘앎의 즐거움’으로 인해 책 읽기가 행복해질 것이다. 질서정연하고 간결한 문체와 이야기가 있는 사진들은 산문집을 읽는 즐거움을 또 하나 더해 준다.
저자

강미애

저자강미애는2001년월간『수필문학』으로등단했으며,산문집으로『낯선곳으로의여행』『새벽숲에서너를만나다』『모래바람나무가되다』『초록스케치』를펴냈다.문학을가르치면서글읽는일과글쓰는일을평생의업으로생각했다.그러다운명처럼빛을따라나섰다.마음을글로옮기는일과마음으로본세상을사진으로남기는일은삶의얼룩을지우고시간을따라흘러가는일이었다.그모든과정과결과에분명인연이있다고믿는다.나에게조용히말을걸어오는순간들이오래도록이어지기를소원한다.

목차

1.Pridianus
어제의
2.hodiernus
오늘의
3.crastinus
내일의
4.atque
그리고…

출판사 서평

사진집같은산문집.『이미지기록蒼』
어떤나무는스스로꺾이고어떤나무는스스로날아갑니다.
그러나세상앞에부디무릎꿇지말기를.
봄볕내리던날,반짝이는것들이모두길이되어갑니다.
이루어내지못한그무엇들에대해생각합니다.
감성적인글을쓰는작가강미애.잠언처럼마음에와닿는구절들과심연의깊은곳에숨겨놓은삶의의미들이행간에보석처럼놓여있다.일상에서스스로감동받는삶을살아갈때비로소행복한삶이있는거라고이야기하는,의미심장한글과함께따뜻한시선으로세상을바라보는작가의심성이잘드러나는책이다.
일상을견딤의시선으로바라보는책
「이미지기록蒼」의작가강미애가새롭게펴낸산문집은표제어처럼작가에게크고작은영향을주었던이미지들을모아사진과글로엮은책이다.삶의길을지나며느꼈던순간의이미지들을통해삶의진정성을깨닫고,우리가살아가면서정말소중히여겨야할가치가무엇인지알게해준다.그‘앎의즐거움’으로인해책읽기가행복해질것이다.질서정연하고간결한문체와이야기가있는사진들은산문집을읽는즐거움을또하나더해준다.
작가는말한다.
‘우리는어두컴컴하고파도가사나운바다를맨몸으로헤엄쳐가는존재인지도모릅니다.다시시작입니다.가야만하는길이라면용기를내어파도를가르고나아가야되지않을까요.’
이책은작가가독자들에게전하는위로의메시지다.왜삶을견디고있는지조용히물어오는문장의종결어미와왈칵눈물이쏟아질것같은깊고짙은심연을닮은사진은독자들을감동의시간으로이끌것이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