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 산그늘 팔공산이 품어주고 (바람결에 나의 체취 흩날리고(제5시집) | 시를 닮은 수필, 수필 닮은 시)

앞산 산그늘 팔공산이 품어주고 (바람결에 나의 체취 흩날리고(제5시집) | 시를 닮은 수필, 수필 닮은 시)

$13.79
저자

정대요

출간작으로『바람결에나의체취흩날리고』등이있다.

목차

제1부기적奇籍을창조한나라
제2부비단결같은마음이
제3부광대나물의겨울나기
제4부비슬산봄맞이

출판사 서평

즉물적인대상의표리를분석하는그자신의시적작위(作爲)는강렬한서정을전통적리듬에담으면서도,가라앉은운율속에이미지를형상화하여소재를분할·통합하고입체적구성과점층적효과를의중에담아실험과탐색을올곧게수행하고있다.또한편다소혼미한우리시의형식과내용의구도처리에고뇌하고한국의현대시가극복하지못한철학과사상성의빈곤에관해그나름으로탄탄한이론의틀짜기를위해몰입한정신작업에서깊은사유적행위는당연지사(當然之事)이다.짐짓총체적으로날(刃)푸른칼날처럼건강한비판정신이예리할뿐더러‘가족애,애향심,조국애’의이미지가그의시편에서빈도수높고또선명하게드러남을사려깊게가늠할바다.
-엄창섭(가톨릭관동대명예교수,월간『모던포엠』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