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너를 노래하렴 (어린이 글·노래 에세이)

아이야 너를 노래하렴 (어린이 글·노래 에세이)

$18.73
Description
누구나 피어나는 때가 다릅니다.
느리게 천천히 피어나는 꽃일지라도 모두 다 소중한 꽃입니다.
아이들도 그러합니다.
어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삶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어떤 일을 좋아하거나 어떤 부분에 소질을 보여도 그 능력을 키워줄 생각보다는 오히려 부모가 바라는 것을 아이에게 강요하여 어릴 때부터 각종 학원 등으로 몰고 다닙니다. 아이의 꿈, 아이의 삶이 아니라 부모 자신들의 꿈을 이루려고 아이들을 내몹니다.

이 책에는 30여 년간 동요 운동을 펼쳐오고 있는 저자의 아이들에게 바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놀이를 하는 가운데 나오는 아이들의 일상적인 얘기와 글을 노래로 만들어 함께 부르며 그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그는 가르치려 하지 않으며 아이들의 얘기를 진득하게 들어줍니다. 글도 어른들의 언어로 꾸미지 않고 아이들이 표현하는 그들의 얘기로 노래를 만들어 함께 부릅니다.
아이들을 위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이 책에는 아이들과 재미있게 노는 방법과 ????글짓기????가 아닌 ????글쓰기????를 안내하는 내용도 들어있습니다.

저자는 꽃은 저마다 피어나는 때가 다르며 늦게 피어나는 꽃일지라도 모두가 소중하듯이 아이들도 그러하다고 얘기합니다. 이미 피어난 어른들은 아이였을 때를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늦게 피어나는 아이들을 보며 안절부절하며 조바심을 내며 어쩔 줄 몰라 하지만 그들도 언젠가는 꽃피울 때가 있으니 사랑의 눈으로 기다리며 바라보라고 얘기합니다.
저자

이종일

어린 시절을 경북 영천 보현산 자락에서 산과 물을 벗삼아 보내다
지금은 대구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3대가 같이 살고 있다.
1988년부터 작곡을 시작하여 어린이의 말과 글로 노래를 만들고 있으며
로고송, 교가 작곡 등도 겸하고 있다.
〈대구 동요 부르는 어른 모임〉을 이끌며 1994년에는 〈놀이문화연구소〉를 설립하였고 현재는 〈이종일놀이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방송에 수시로 초대되었고 이곳저곳에 불려 다니며 1,000회 이상의 강의를 하였다.
다큐도 여러 편 제작되었으며 두 방송국에서 프로그램 진행도 하였다.
많은 예술작업에서 음악감독과 연출, 작곡 작업을 하였다.

-약력
전) 대구KBS 열려라동요세상 진행
전) 대구MBC 행복충전 웃고삽시다 리포터
2004 「바람이 되어가자」,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올해의 동요에 선정
2012 경주APEC(아시아태평양교육장관회의) 다문화뮤지컬 제작, 작곡, 연출
2012~2016 전국가족사랑동요대회 심사위원
2018, 2022 국제환경연극제 음악감독 및 합창 지도
2019 대구예술발전소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 ‘도롱뇽의 눈물 나비의 꿈’ 음악감독
2009~2021 환경부 국가환경교육지원단 강사
2018~2023 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강사
2022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청소년 모국연수 전담 아티스트(글쓰기, 작곡, 합창)

-저서
싱어롱 레크리에이션(아름출판사, 2001)
우리 아이 놀이대장 만들기(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2014)
새활용환경놀이(ods출판부, 2022)

-음반
〈아이야 너를 노래하렴〉 외 다수

목차

추천사ㆍ6

김치 ㆍ 16 / 그걸 깜빡했다니 ㆍ 20 / 잡초 뽑는데 ㆍ 22 / 무언의 압박 ㆍ 25
필리핀 엄마 울엄마 ㆍ 28 / 쓴맛 사이다 ㆍ 32 / 달팽이야 그리고 아름나라 ㆍ 35
ㄷㄱ이의 꿈 ㆍ 39 / 정체를 밝혀라 ㆍ 42 / 위선자 ㆍ 45 / 달팽이로 살아보고 싶어
한 번만이라도 ㆍ 49 / 빛나는 앞날을 위해(졸업의 노래) ㆍ 52
보고 싶은 선생님 ㆍ 57 / 가뭄 ㆍ 61 / 아빠가 아픈 어린이날 ㆍ 65
결혼기념일 ㆍ 72 / 내 이름은 보물 ㆍ 74 / 봄 같은 친구 ㆍ 78 / 엄마가 왔다 ㆍ 82
태권도 다리째기 ㆍ 87 / 폭력이라면 딱 질색이지만 ㆍ 91 / 내게는 아직 한쪽다리가 있다 ㆍ 94 / 장애인의 호떡 ㆍ 97 / 아빠 빨리 나으세요 ㆍ 100
침대에 누우면 ㆍ 104 / 아빠의 슬픈 일기 ㆍ 106 / 대역죄인 ㆍ 109 / 흙 ㆍ 112
놀고 싶어 ㆍ 117 / 얼마나 죽어야 끝날까 ㆍ 121 / 더 울고 싶었다 ㆍ 126
일기가 싫은 사람 손들어 보세요 ㆍ 130 / 이런 기분은 뭐지? ㆍ 134
달개비꽃 ㆍ 138 / 중독이 되어버렸어 ㆍ 141 / 송아지 ㆍ 145 /
산 너머 하늘하고 ㆍ 148 / 쓰고 나니 글이 되었다 ㆍ 151 /
착한 시간을 기다려(나쁜시계) ㆍ 155 / 할머니 댁에 가면 ㆍ 159
짜장면과 엄마 ㆍ 163 / 어머니의 폭발 ㆍ 166 / 자유 ㆍ 171 / 잠이 온다 ㆍ 175
나는 밥이 될 거야 ㆍ 179 / 나무노래 ㆍ 184 / 돌아가고 싶어 ㆍ 189

부록
글쓰기의 오해 ㆍ 193
어른이 동요를 부르는 까닭 ㆍ 202
한국어 품사와 청소년 진로 ㆍ 206
꿈 노래를 만들어 보아요 ㆍ 210
뮤지컬 만드는 과정 ㆍ 214
악보 모음 ㆍ 217
사진 모음 ㆍ 230
마치며ㆍ236

출판사 서평

누구나피어나는때가다릅니다.
느리게천천히피어나는꽃일지라도모두다소중한꽃입니다.
아이들도그러합니다.

어른들은,자기가좋아하는일과잘할수있는일을하는삶이행복하고성공적인삶이라고말하지만정작자신의아이들에게는이렇게말하지않습니다.아이가어떤일을좋아하거나어떤부분에소질을보여도그능력을키워줄생각보다는오히려부모가바라는것을아이에게강요하여어릴때부터각종학원등으로몰고다닙니다.아이의꿈,아이의삶이아니라부모자신들의꿈을이루려고아이들을내몹니다.

이책에는30여년간동요운동을펼쳐오고있는저자의아이들에게바치는마음이담겨있습니다.저자는놀이를하는가운데나오는아이들의일상적인얘기와글을노래로만들어함께부르며그들에게행복을선물하고있습니다.그는가르치려하지않으며아이들의얘기를진득하게들어줍니다.글도어른들의언어로꾸미지않고아이들이표현하는그들의얘기로노래를만들어함께부릅니다.
아이들을위하는저자의마음이담긴이책에는아이들과재미있게노는방법과글짓기가아닌글쓰기를안내하는내용도들어있습니다.

저자는꽃은저마다피어나는때가다르며늦게피어나는꽃일지라도모두가소중하듯이아이들도그러하다고얘기합니다.이미피어난어른들은아이였을때를까마득히잊어버리고,늦게피어나는아이들을보며안절부절하며조바심을내며어쩔줄몰라하지만그들도언젠가는꽃피울때가있으니사랑의눈으로기다리며바라보라고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