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차 한 잔의 온기와 시 한 스푼의 언어로 일상에 작은 쉼표를 건네는 시집이 찾아왔다. 시인이자 서예작가 안혜영의 네 번째 시집, 『차 한 잔, 시 한 스푼』은 춘천의 사계절을 배경 삼아 삶의 소소한 순간들을 시조라는 그릇에 담아낸 작품이다.
봄의 꽃길, 여름의 청량한 냉면, 가을의 단풍길, 겨울의 눈꽃 뜰. 시인은 늘 우리 곁에 있으면서도 미처 눈여겨보지 못했던 풍경과 감정들을 단아하고 정제된 언어로 길어 올린다. 시를 통해 마치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풍경화처럼,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서서 숨 고를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봄의 꽃길, 여름의 청량한 냉면, 가을의 단풍길, 겨울의 눈꽃 뜰. 시인은 늘 우리 곁에 있으면서도 미처 눈여겨보지 못했던 풍경과 감정들을 단아하고 정제된 언어로 길어 올린다. 시를 통해 마치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풍경화처럼,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서서 숨 고를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차 한 잔, 시 한 스푼 (현대 시조집 시·서·화)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