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상식 (해양학자 김웅서의 바다 이야기)

바다상식 (해양학자 김웅서의 바다 이야기)

$18.00
Description
인간은 바다 없이는 하루도 살기 힘들다. 우리가 숨 쉬는 산소의 일부는 바다의 식물플랑크톤이나 대형 해조류가 만들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도 바다이다. 바다는 인구 증가와 자원 고갈 문제에 직면한 인류의 식량 창고이자 자원 광산이며, 약국이자 병원이고 놀이터인 동시에 미래의 생존 터전이다. 이 때문에 바다를 신중하게 활용하고 보호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바다를 제대로 아는 것이다. [플랑크톤도 궁금해하는 바다상식]은 위기에 직면한 인류가 바다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사회 이슈를 엄선해 담았다.
저자

김웅서

저자김웅서는서울대학교생물교육과와해양학과,동대학원해양학과에서해양생물학을전공한뒤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에서해양생태학으로박사학위를받았다.1993년부터지금까지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바다를연구하고있으며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교수이기도하다.2013년동탑산업훈장을받았으며2014년에는해양실크로드탐험대장을맡았다.한국해양연구원선임연구본부장과한국해양과학기술원제1부원장을역임하였으며,현재한국해양학회회장을맡고있다.
지은책으로『바다의방랑자플랑크톤』『물과땅이만나는곳,습지』『바다에오르다』등이있고,번역한책으로『아름다운바다』등이있다.『내가좋아하는바다생물』『깊고넓은바다가궁금해』『갯벌을살려주세요』등어린이를위한바다책도여러권썼다.

목차

머리말

1장바다는카멜레온을닮았다_바닷물이야기
바다는얼마나넓고깊을까?|바닷물은왜짤까?|바다생물은어떻게소금물을마시고도살수있을까?|바닷물은카멜레온을닮았다|바닷물도흐른다|파도는왜생길까?|바다가고요하다고?|바닷물이끈적거린다고?|플랑크톤은왜작을까?|바다는천연온도조절기

2장모든생명체의고향,바다_지구와바다,생물의기원
바다는어떻게탄생했을까?|우주에또다른바다가있다|소행성이바다에떨어지면|지진으로흔들리는지구촌|지진해일에휩쓸린해양생태계|바다가육지라면|바다는가장큰생태계|바다에는얼마나많은생물이살고있을까?|심해생물은어떻게살까?|해저산맥은어떻게만들어졌을까?|생명체탄생의비밀을간직한열수분출공

3장바다의건강을지켜라_개발과오염으로파괴되는바다
바다의건강검진|바다가더워지면어떻게될까?|지구온난화인데왜폭설과추위가찾아올까?|바닷물이산성화된다|해안선이줄어들고있다|지구의콩팥,갯벌이아프다|플라스틱쓰레기로몸살을앓는바다|환경호르몬이암컷을수컷으로|재앙을부르는검은파도|미세조류로신음하는바다|바다의침입자들|바다생물이죽어간다|바다를푸르게,바다식목일

4장자원의보물창고,바다_생물자원과에너지자원,해저유물까지
바다가인간에게주는혜택|바다는우리의식량창고|바다는약국이자병원|해조류가자동차를움직인다|바다는노다지광산|바다에서얻는화석연료|심해의검은황금,망간단괴|바다가만드는전기|미래에너지는바다에서얻는다|바닷물도자원이다|인간의미래생활공간,바다|물고기가안부럽다|바다라는놀이터,관광자원|바닷길을달리는배|바다에서건진타임캡슐

5장세계속의우리바다_해양강국으로가는길
바다로둘러싸인한반도|천리안으로우리바다를본다|우리나라의등대|바람잘날없는독도|자존심을건한중일심해탐사경쟁|심해유인잠수정,수천길바다가부른다|이어도,전설의섬이카오스섬으로|심해해양플랜트,공장이바다로간다|자원의보고남극속우리기지|북극해의자원개발경쟁

맺음말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지진과쓰나미,온난화,자원고갈문제까지
인류의미래가달린바다에관한거의모든상식을담은책!

예고없는지진이발생하더니쓰나미가밀려오고,지구온난화라더니폭설과한파가기승을부린다.흔들리는지구촌,갈수록심화되는기상이변의중심에는언제나‘바다’가있다.지구상에서가장큰생태계이자인류의운명을좌지우지할에너지와자원의보고,바다.미래학자들은인류의미래가바다에달려있다고말한다.
인간은바다없이는하루도살기힘들다.우리가숨쉬는산소의일부는바다의식물플랑크톤이나대형해조류가만들며지구온난화의주범인이산화탄소를흡수하는것도바다이다.바다는인구증가와자원고갈문제에직면한인류의식량창고이자자원광산이며,약국이자병원이고놀이터인동시에미래의생존터전이다.이때문에바다를신중하게활용하고보호하는일은반드시필요하며이를위해우리가가장먼저해야할일은바로바다를제대로아는것이다.이책은위기에직면한인류가바다를제대로이해하고활용하기위해반드시알아야할과학상식과사회이슈를엄선해담았다.

열수분출공에서망간단괴까지,인공아가미에서해저도시까지
바다의과거와미래를과학으로풀어보는책!

헤아릴수없이다양한생물을품고있는바다는어떻게탄생했을까.바다는얼마나넓고깊을까.파도는왜칠까.바닷물은왜하필소금물일까.수많은바다생물은어떻게소금물을먹고도살수있을까.햇빛이닿지않는깊은바다에서생물은어떻게생존할수있을까.바다의노다지,망간단괴는어떤보석을간직하고있을까.이책은이같은바다의생성과변화를둘러싼생물학적,지구과학적비밀을재미있게해설해준다.
또한SF적상상력을가미하여인공섬을만들어거주공간을육지에서바다로옮기고,바닷속아파트에살며잠수정으로출퇴근할수있는가능성에대해서도이야기한다.저자는바다가미래인류의생활공간이될날이멀지않았다고말한다.바닷속에건물을짓는기술이발달하면해중도시가탄생하고,해저빌딩사이로투명한아크릴튜브를설치해해중산책로를만들며,해상공장의기계가쉴사이없이돌아가물건을생산하는미래를대비해야한다고말한다.실제로인간이바다에서물고기처럼호흡할수있는인공아가미가개발되었으니,먼훗날인류는육지에서살다가바다로돌아간고래처럼바다에서살지도모른다.이책은그런미래를대비하기위한바다상식안내서이다.

30년간바다를연구해온해양생태학자가들려주는
신비한미지의세계바다이야기

한국인최초로태평양심해5000미터탐사에성공한저자는평생바다를연구하며대중에게미지의바다를알려온해양생태학자이다.평생바다를연구해왔지만알면알수록재미있고신비한세계가바다라고말하는저자는,이책을통해대중들이바다를좀더이해하고친근하게접근할수있기를기대한다.
첫째장‘바다는카멜레온을닮았다’에는바닷물빛깔에관한이야기를포함해바다가얼마나넓고깊은지,바닷물은왜그리고얼마나짠지,바닷물도강물처럼흐르는지,파도는누가만드는지등바다에대해흔하게품는궁금증을풀어줄시원한대답이실려있다.
둘째장‘모든생명체의고향,바다’에는바다는어떻게생겨났을까,바다에는얼마나많은생물이살까,심해에도생물이살까,우주에또다른바다가있을까,소행성이바다에떨어진다면,해저지진으로생긴지진해일(쓰나미)이밀려온다면,바닷물이다증발해버린다면바닷속은어떤모습일지,바다가없었더라면등한번쯤은품어보았을의문에대한답변을모았다.
셋째장‘바다의건강을지켜라’에는지구온난화로더워지는바다,매립으로사라지는갯벌,쓰레기로골치를앓는바다,유류유출사고로만신창이된바다등바다의건강을걱정하는내용을모았다.바다는지구에서최초로생명체가탄생한고향이자지구를생명력넘치는행성으로만들어준장본인이다.인간을비롯하여모든지구생명체가의존하고깃들여사는보금자리바다가병들면우리도아프다.우리가바다를아끼고건강하게유지해야하는이유를조목조목풀어놓았다.
넷째장‘자원의보물창고,바다’에는바다보물창고속에저장된온갖자원에대한글을모았다.우리는바다로부터다양한혜택을받고있다.바다는우리의식량창고이자광산이며병원,약국,발전소,저수지,온도조절기,정수기,고속도로,놀이터의역할을한다.인간의삶에바다가얼마나소중한곳인지느낄수있는장이다.
마지막장‘세계속의우리바다’에는바다를둘러싼세계여러나라의경쟁,우리바다지키기,남?북극에우리의영향력을펼쳐나가는등바다를둘러싼여러가지문제와이를해결하기위한우리의노력이담겨있다.

*2017년제16회대한민국독서토론*논술대회(전국독서새물결모임)지정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