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질문이다

독서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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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질문하는 능력의 차이가 나와 세상을 바꾼다!
『독서는 질문이다』는 학생들이 꼭 읽어야 하는 아홉 권의 책을 선별, 대학수학능력 시험의 국어영역 출제 원리를 도입하여 독서와 수능을 연결한 책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9권의 책은 10대 학생들이 꼭 읽어야 하는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로 선별했으며, 각 책의 독서 방식의 내용을 1부와 2부로 차별화했다.
저자

채명식

‘강남대성학원’국어과에서채명식선생은8년,백승욱선생은16년,이석규선생은12년을강의했다.세선생이쓴국어영역학습서만20권이다.수능국어영역독서지문이2년째어려워지는2017년에3인은참좋은생각을했다.저학년일때는곧잘하던독서를오히려못하게되는것이대학수학능력시험때문이라면,“독서할때아예국어영역출제원리로읽으면되는거아냐?”와같은질문을나누게된다.기발하지만아무도시도하지않은난감한이아이디어는세선생이함께하는카톡을질문으로가득채우게된다.『독서는질문이다』는세선생의질문과답변의결과다.백승욱선생은현재강남대성학원에서강의하고있으며,채명식ㆍ이석규선생은대성학원전국모의고사를출제하고있다.세선생은‘압구정한길국어학원’에서또다른‘독서는질문이다’가될시리즈에관해엉뚱한질문과진지한답변을나누고있다.

목차

들어가는글

첫번째어깨01우리가살고싶은나라
역지사지ㆍ독선적ㆍ전유ㆍ배후ㆍ공분ㆍ전관예우ㆍ사회적소수자ㆍ특성화ㆍ서울과지방ㆍ대통령박근혜파면ㆍ김영란법ㆍ미감ㆍ연고주의ㆍ삼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펜클럽ㆍ단일민족ㆍ혼혈ㆍ색채어

두번째어깨02이런법이어딨어?
재물손괴ㆍ재범ㆍ분쟁ㆍ편파적ㆍ기피ㆍ구두ㆍ무고ㆍ소환장ㆍ교사범ㆍ법조항ㆍ기소독점주의ㆍ재사회화ㆍ박종철고문치사사건ㆍ정의로운폭력ㆍ정당방위ㆍ목적과수단의상당성ㆍ혼용

세번째어깨03바보빅터
서열ㆍ해일ㆍ모멸감ㆍ동조ㆍ잠정적ㆍ동병상련ㆍ열등감ㆍ편견ㆍ로고테라피ㆍ논리ㆍ우물에독치는오류ㆍ성급한일반화의오류ㆍ자기믿음ㆍ동조ㆍ부화뇌동ㆍ이구동성

네번째어깨04청소년을위한1010경제학
희소성ㆍ사회기반시설ㆍ관세ㆍ전락ㆍ담합ㆍ도태ㆍ주도ㆍ폭락ㆍ공정무역ㆍ교환수단ㆍ주식시장ㆍ시장간섭ㆍ경기부양책ㆍ절대소득ㆍ민영화ㆍ케인즈이론ㆍ지역통화제도ㆍ수확체감의법칙

다섯번째어깨05나쁜과학자들
기니피그ㆍ침묵의음모ㆍ봉합ㆍ유도ㆍ변론ㆍ사회적약자ㆍ고지하다ㆍ인체실험ㆍ뉘른베르크강령ㆍ벨몬트보고서ㆍ피험자ㆍ3R의원리ㆍ나치의사들ㆍ임상시험ㆍ유비논증ㆍ반박

여섯번째어깨06이성은신화다,계몽의변증법
호의와폭력ㆍ훈육ㆍ통어ㆍ가상ㆍ분산적인지각ㆍ표준화ㆍ사이렌ㆍ가부장적질서ㆍ기술적합리성ㆍ광고의원리ㆍ사이비개성ㆍ동일성의원리ㆍ시리즈ㆍ문화산업론

일곱번째어깨07달팽이더듬이위에서티격태격,와우각상쟁
반포지효ㆍ초록은동색ㆍ우후죽순ㆍ박복ㆍ일품ㆍ자절ㆍ탁란ㆍ청출어람ㆍ오합지졸ㆍ시치미떼다ㆍ꺼병이ㆍ토사구팽ㆍ호사다마ㆍ두더지혼인ㆍ표어의형식ㆍ속담의형식

여덟번째어깨08다수를위한소수의희생은정당한가?
엽기적인ㆍ고의ㆍ통제ㆍ부작위ㆍ편익ㆍ보편ㆍ농단ㆍ카타르시스ㆍ갑질의심리ㆍ다수를위한소수의희생ㆍ문화의모델ㆍ문화상대주의ㆍ추론ㆍ유언의효력ㆍ타인의얼굴ㆍ환대의윤리

아홉번째어깨09세상을바꾼질문
패권ㆍ기근ㆍ시해ㆍ파업ㆍ오리엔탈리즘ㆍ이데아와그림자ㆍ맹자와양혜왕ㆍ리스본대지진ㆍ맬서스의인구론ㆍ마법과탈마법ㆍ공자의인ㆍ맹자의의ㆍ견리사의

출판사 서평

국어영역의출제원리를도입하여독서하는기발한방식을찾아내다

“학교공부그리고입시공부하기바쁜데어떻게독서를효율적으로할까(시킬까)?”
이는학생뿐만아니라선생님,부모님모두가안고있는고민이다.영어와수학에몰두하느라우리의국어는살짝뒤로제쳐놓는것이현실이다.그러나실제로대학수학능력시험을보면가장까다로운과목이바로국어영역이아니던가.까다로운이유는단한가지,풀어야할문제보다읽어야할지문이너무많기때문이다.
거슬러올라가보면,“국어시험공부를뭣하러따로해?”라는아주오래전부터내려온허세아닌허세에서비롯된것이아닌가싶다.오래전학생들은그나마책을참많이읽었다.그책이만화든,소설이든지금처럼우리중고생들을유혹하는잡다한것들이없었던시절이라책을읽으면서라디오를듣고또편지를쓰고,일기를쓰면서훈련아닌훈련을해왔던것이다.
지금한창바쁜중고생에게다른공부다제쳐두고네가좋아하는책이나읽으라고한다면아마아이가먼저불안해서당장거부할것이다.고등학생이라면특히더그럴테지만.아직수능에부담이없는중학생이라면기대를걸어볼만하다.물론모든것을수능과연결시키는현실이못내안타깝지만,독서에대한습관을제대로들이면수능뿐아니라사회인이되어서도평생괜찮은습관하나를가진셈일테니까.
하여시간이없는학생들을위해“독서할때아예국어영역의출제원리의방식으로읽게끔하자”는기발한발상이마침내한권의책으로완성되었다.

질문하는방식을독서의과정으로담아내다

독서는질문이다라는제목에이책의철학이고스란히담겨있다.지금시대에가장필요한능력이바로질문하는능력이기때문이다.아울러이책에서다루는9권의책은10대학생들이꼭읽어야하는사회,경제,정치,문화분야를아우르는주제로선별했으며,각책의독서방식의내용을1부와2부로차별화했다.
1부는대한민국최고의질문은수능의출제원리에근거한것임을전제로하여사실적,추론적,비판적,창의적질문으로구성했다.2부는1부에서배운내용이국어공부에어떻게연결되는가를보여주는수능관련시험으로구성했다.이러한구성방식은곧,저자가질문하는방식을아는일이며,독서를통해저자의질문에답변하는일이며,독서하면서수학능력시험이질문하는방식을배우는일의과정이라할수있다.
한마디로예전과달리저자의의도나작품을분석하는것에서한발짝더나아가저자의의도에서스스로질문을이끌어내는훈련을가미한,좀더진화된독서수업방식이다.따라서중고생은말할나위없고,학생들을가르치는선생님도이책을바탕으로충분히응용하여독서지도를할수있다.
이책은한때교단에서학생들을가르쳤으나저마다의사정으로교직에서물러난이후,사교육장인강남대성학원에서오랫동안강의했으며지금도강의하고있는채명식?백승욱?이석규3인이공동집필했다.

국어는도구교과입니다.작은공부인‘learntoread’를통해큰공부인‘readtolearn’으로나아가야합니다.
이두가지는그동안‘공부와독서’처럼분리되어있어하나를선택하면다른하나를잃기마련이었는데,『독서는질문이다』는이난제를잘해결하고있습니다.
_엄해영교수(서울교육대학교국어교육과)

어려워진2017수능에서국어영역만점은제가소망했던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합격에결정적힘이되었습니다.
저에게독서수업은글전체흐름을파악하는능력을길러주었고,독해능력이좋아지자탐구과목에까지영향을미쳐수능모든영역의점수가향상되었습니다.
_2017수능국어만점자장연재(서울현대고졸업,가톨릭의대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