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르신이 직접 꾸미는 어르신만의 ‘이야기책’!
『철길 옆 동네의 추억』은 《유황불》(양귀자, 긴글 307)에서 그림만을 간추린 ‘그림 에세이’입니다. 기차가 하루에도 수십 차례씩 지축을 뒤흔들며 지나가는 철길 옆 동네. 내가 국민학교 2학년 때 만난 찐빵집 딸 은자는 가수가 꿈입니다. 그해 여름부터 가을까지, 철길 옆 동네에서 벌어진 온갖 일들이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각 쪽에는 그림과 어우러진 한 줄 글만 있을 뿐, 이야기를 꾸미고, 또 상상하는 것은 모두 어르신 당신입니다. 어르신께서 그림을 보시면서 느끼는 감정, 지난날의 추억을 글이나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실 수 있도록 여백을 두었습니다. 이 책은 어르신이 직접 꾸미는 어르신만의 ‘이야기책’입니다.
철길 옆 동네의 추억(큰글자책)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