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집 밖을 나서면 만날 수 있는 풀들의 이야기!
집 밖을 나서면 만나는 산책로 주변과 보도블록 틈새를 비집고 올라온 풀들의 이야기!
〈솟은땅 너른땅의 푸나무〉,〈특징으로 보는 한반도 제비꽃〉의 저자 유기억 선생이 지난 3~4년 동안 걸어서 다닌 출근길에서 만난 식물 이야기,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 시리즈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를 펴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는 집 근처나 산책로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아주 흔하되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의 토속식물과 외래식물을 포함한 63종류의 풀을 꽃이 피는 시기의 순서로 배열하였고, 해당 식물을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과 싹이 튼 후 열매를 맺기까지의 모습, 비슷한 종류와 구별되는 점, 이름의 유래, 쓰임새 등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우리는 산책로 주변의 화초들, 보도블록 틈새를 비집고 올라온 풀들과 나름의 자태를 뽐내고 있지만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고 들꽃들을 무심코 지나쳐 왔다. 이 책에 실린 식물 하나하나에 정성을 기울여 찍은 450여 장의 사진들과 함께 풀에 얽힌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저 그런 풀이 아닌 늘 곁에 하는 친구 같은 느낌으로 다가들 것이다.
〈솟은땅 너른땅의 푸나무〉,〈특징으로 보는 한반도 제비꽃〉의 저자 유기억 선생이 지난 3~4년 동안 걸어서 다닌 출근길에서 만난 식물 이야기,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 시리즈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를 펴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는 집 근처나 산책로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아주 흔하되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의 토속식물과 외래식물을 포함한 63종류의 풀을 꽃이 피는 시기의 순서로 배열하였고, 해당 식물을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과 싹이 튼 후 열매를 맺기까지의 모습, 비슷한 종류와 구별되는 점, 이름의 유래, 쓰임새 등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우리는 산책로 주변의 화초들, 보도블록 틈새를 비집고 올라온 풀들과 나름의 자태를 뽐내고 있지만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고 들꽃들을 무심코 지나쳐 왔다. 이 책에 실린 식물 하나하나에 정성을 기울여 찍은 450여 장의 사진들과 함께 풀에 얽힌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저 그런 풀이 아닌 늘 곁에 하는 친구 같은 느낌으로 다가들 것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