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수필가 유선진 작가의 섬세하고 따뜻한 글이
‘어르신 이야기책’으로 탄생했습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으로 탄생했습니다!
[어르신 이야기책] ‘긴글’로, 수필가 유선진 작가가 2009년 산문집 『사람, 참 따뜻하다』에 발표한 작품입니다. 환갑이 되던 해에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만난 ‘남자 친구’와의 우정과 연민을 섬세하게 묘사했습니다. 작가는 일말의 서글픔을 느끼던 노경의 입문에서, 귀감이 될 그의 삶에 대해 감동의 물감을 풀어 자신을 향해 연민이라는 붓을 잡은 그와의 삽화를 그려 나갑니다. 그의 심각한 병 앞에서 ‘죽음’이라는 공포에 몸을 떨기도 하지만 결국 소멸은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언젠가 거대한 하나의 물결 속에 합류될 것이라는 생각에 평안함을 느끼며 사랑이라는 말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사랑보다 더 깊은 감정을 깨닫게 됩니다.
그와 내가 있는 삽화(큰글자책)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