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의 이야기(큰글자책)

어느 봄날의 이야기(큰글자책)

$10.07
Description
어르신들의 책읽기는 인지 기능의 향상과
우울감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는 즐거움!
이제 어르신들도 그 즐거움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2018년 3월, 총 40종 발간으로 시작한 도서출판 지성사의 〈어르신 이야기책〉은 고령 인구 증가로 깊어지는 사회적 고민인 인지저하증(치매)을 예방하고 진행을 늦추는 데 필요한 지적 활동(책읽기)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이 갖춰야 하는 조건(신경정신과 전문의 자문)은 첫째, 어르신들이 읽기 편하도록 큰 글자로 구성해야 합니다. 둘째, 어르신들의 사라지지 않은 기억인자가 활성화되도록 회상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소재로 구성된 글과 그림이어야 합니다. 셋째, 어르신들의 집중도를 고려해 단계별로 선택해서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지성사의 〈어르신 이야기책〉은 글 읽기에 부담이 없는 분들을 위한 긴글 책, 긴 글을 조금 지루하게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중간글 책, 중간 글보다 더 짧은 글을 읽고 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한 짧은글 책, 글 읽기가 힘든 분들을 위해 그림과 그 그림에 덧붙이는 한 줄 글로 이루어진 그림책까지 모두 네 종류로 구성했습니다. 마지막 조건은 전문가의 의견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문단을 잘게 나누어 편집한 출판사만의 배려를 추가했습니다.
도서출판 지성사에서 펴낸 이 〈어르신 이야기책〉은 현재까지 전국의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활용되었고, 어르신을 모시는 요양병원 등에서 많이 활용되었으며 호응 또한 매우 좋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 이야기책〉은 어르신을 위한 더욱 많은 이야기들을 발굴하여 계속해서 출간할 예정입니다.
저자

김영희

홍익대학교미술대학에서판화를전공하고,같은대학교육대학원에서미술교육학을수학했습니다.지금은동국대학교문화예술대학원예술치료학과미술치료를전공하고명지대학교일반대학원심리재활학과통합예술치료박사과정중에있습니다.
독일ArtabanKunstetherapieSchule인지학미술치료과정수료,일본도쿄노인치매Facilitatoreducationcourse수료,캐나다OttawaResearchInstituteIntensecourseEFT부부치료,가족치료과정을수료했습니다.
갤러리‘터’개관기념초대전,한일판화교류전,열정의울림전을비롯하여동경오늘의작가전,한국현대미술독일전,북판Book版전,판화와북아트초대전,3색推移전등다수의전시에참여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이책에는두가지이야기가담겨있습니다.이야기하나는?그와내가있는삽화?(유선진,긴글310)와이야기둘은?내사랑엄지?(유선진,중간글209)에서그림만을간추린‘그림에세이’입니다.
먼저이야기하나는환갑이되던어느해봄날,초등학교동창회에서만난‘남자친구’와내가각자짊어진삶의무게를서로이해하고연민하는내용입니다.서로의아픔을말없이보듬어주면서하루하루의생활이평안함으로가득하길바라는마음을담았습니다.
이야기둘은큰아들여자친구‘엄지’에관한내용입니다.엄지는네가제일이라는뜻,작고가련한엄지공주같은아이라는뜻이지요.모진시련을딛고,마침내사랑스러운5월의신부가된엄지는자랑스럽고사랑스러운나의며느리입니다.

‘그림책’각쪽에는그림과어우러진한줄글만있을뿐,이야기를꾸미고,또상상하는것은모두어르신당신입니다.어르신께서그림을보시면서느끼는감정,지난날의추억을글이나그림으로자유롭게표현하실수있도록여백을두었습니다.이책은어르신이직접꾸미는어르신만의‘이야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