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좀! 살자 (사춘기 자녀 때문에 미칠 것 같은 엄마의 아우성)

엄마도 좀! 살자 (사춘기 자녀 때문에 미칠 것 같은 엄마의 아우성)

$18.00
Description
“아이가 나에게로 돌아오는
기쁨과 감격의 날은 꼭 온다!”
살벌하게 사춘기의 문을 연 아이와
어디에 말도 못 하고, 의지할 곳도 없어 힘든 엄마의
혹독한 ‘사춘기 터널 지나가기’ 분투기(奮鬪記)!

일상 속에서 사춘기 큰아이와 겪은 갈등과 혼란을 극복하고 자신도 아이도 함께 성장한 경험담을 특유의 유머와 톡톡 튀는 말투로 실감 나게 엮어낸 성장 에세이이자 자녀 교육서다. 사춘기를 점점 더 과격하게 보내는 요즘 아이들과 그래서 더더욱 고통스러워진 엄마들의 눈물이 남 일 같지 않아 용기를 내었다는 저자는 현재 ‘힘든 사춘기맘 마음세움연구소’의 대표로 인터넷 까페 ‘사춘기 자녀 때문에 미칠 것 같은 엄마들의 모임(사미모)’을 만들어 활동하면서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선배처럼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현실 이야기들과 직설적이면서도 따뜻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

김민주

20여년간피아노를가르치다가큰아이의사춘기를혹독하게겪으면서어디에말도못하고이리저리휘둘리며그시간을지나왔다.그때겪은것과공부한것을바탕으로부모교육상담사,심리상담사,분노조절상담사등의자격증을따는한편,지금은예전의자신처럼힘들어하는사춘기자녀를둔엄마들의멘토로일하고있다.
자신의상처를통해다른사람의상처를진심으로이해하며깊이공감할수있는리더가되기위해‘힘든사춘기맘마음세움연구소’의대표가되었고,실제적인경험과대처방안에관한책이절실히필요함을느껴직접글을썼다.
사춘기자녀를둔엄마들이이야기를터놓을곳이없다는점에주목해인터넷포털에‘사춘기자녀때문에미칠것같은엄마들의모임(사미모)’카페를운영하고있다.

네이버카페http://cafe.naver.com/009955

목차

들어가는글

하나,알아야산다
알아야산다/몰라서피눈물흘린에미의간증/사춘기는살기위한몸부림이다/너도아프냐?나도아프다!/자녀의미래가걱정된다고요?/엄마는자존감도둑/남편과전우가되자/그친구는제발안만나면안되니?

둘,변해야산다
변해야산다/최고의가치를부여해봤는가?/고래말고우리아이를춤추게하자/대신걱정해주지말것/우리가바라는것을아이도바란다/담담한척태연한척/훈육이무서워/단호함?어떻게하는건데?/속아주고들어주고견디며기다리기

셋,받아들여야산다
엄마도엄마가처음이라그래/너를믿고기다릴게/아직기회가있다,사춘기가지나지않았으니까/필요한만큼도움받기/멀리보내버리고싶은가?/엄마가단단해야아이를붙잡을수있다/사춘기는지나간다/서둘러상처를덮으려하다가는/게임과핸드폰,받아들이라고?

넷,성장해야산다
아이와함께한뼘더성장했는가/꿈꾸기에이미늦었다고생각하는아이들/지금내곁에있는아이/서서히나의곁으로다가오는아이/내가원하는대로행동하게만드는묘책/아이의부모말고나자신이행복한가?/사춘기가답이다/스무살이된딸에게

|부록|부모님들이궁금해하는사춘기문제행동

출판사 서평

통제불가사춘기자녀를둔부모들에게
가슴으로전하는아주특별한멘토링

“올것이왔다!”
자녀를기르는부모라면누구나맞게되는아이의사춘기.1904년,미국의심리학자인그랜빌스탠리홀은『청소년기』라는책에서사람들은8~14세의청소년전기에해당하는사춘기에많은혼란과갈등을경험한다면서이시기를‘질풍노도(stormandstress)의시기’로명명한바있다.이질풍노도의시기를어떤아이는예측가능한(?)범위안에서별무리없이보내지만,어떤아이는전혀상상도못한방향으로튀면서부모를기함하게만든다.
이책은자신의아이가중2말쯤,문이나쾅닫고내일에상관말라는정도의귀여운사춘기가아닌,처음부터무단결석으로스펙터클하게사춘기의문을연뒤며칠간격으로빵빵터지는사건사고들로정신못차리고,아이앞에서도울어가며기나긴‘사춘기터널’을지나온저자의혹독했던인생기록이다.
저자는아이의행동으로가치관이송두리째흔들리고,밀려오는배신감과이제어떻게해야하나하는막막함,앞이보이지않는숲길을홀로걷는듯두렵고불안했던그때의마음이,자녀의사춘기를힘겹게겪고있는부모들을보면고스란히느껴진다며그들을위해이책을쓰게되었다고한다.
특히자신의아이처럼사춘기가심하게온아이들이나통제권을벗어난아이들을어떻게대해야할지,내힘으로어쩔수없을때무엇을내려놓고받아들여야할지를이야기해주고싶었다고한다.그래서책에는그때의생생했던경험과더불어아이와함께‘사춘기터널지나가기’에대한구체적이면서도진정성있는해법과멘토링으로가득하다.

사춘기를겪으며비로소엄마가된
‘한뼘더’성장에세이

저자는원래대학에서기악을전공하고20여년간아이들에게피아노를가르쳤던사람이다.그러나큰아이의사춘기를겪으며어디에말할곳도없이힘들때아무리찾아봐도‘통제불가의막나가는사춘기아이들’을어떻게대해야하는지실질적으로알려주는책이없어직접아동학을공부하고부모교육상담사,심리상담사,분노조절상담사같은자격증을따면서전문성을쌓았다고한다.
지금은그간의경험과지식을바탕으로‘힘든사춘기맘마음세움연구소’를세우고그때의자신처럼힘들어하는엄마들을위해인터넷포털에‘사춘기자녀때문에미칠것같은엄마들의모임(사미모)’카페를만들어부모들이마음터놓고소통할수있는공간에서서로공감하고위로받을수있도록돕고있다.
사춘기에반항이심하다면무언가상처가있거나,아니면지나치게허용적으로키운탓이크다고한다.그래서저자는사춘기가아이의상처를돌아보고치유해서제대로된성인으로자라게할수있는마지막시기이며,자신은아이의사춘기를통해어린시절‘사랑고파’병의상처를극복하고비로소‘엄마’가되었다고고백한다.아이의반항이면에자신의사랑을갈구하는간절한마음을알았기때문이란다.저자의바람처럼부디이책을읽는엄마들도아이와함께사춘기를서로가성장할기회로삼았으면한다.

온몸으로부딪히며절절히깨달은
사춘기부모필독서

이책은네개의장(章)과부록으로구성되어있다.먼저하나,‘알아야산다’편에서는큰아이의사춘기가‘빵’터지고나서매일울며지낸이야기와사춘기를잘몰라서피눈물흘린사연들을들려주고아이의문제행동은자신이살기위해또는상황을바꾸기위한것이며,남편과똘똘뭉쳐아이의문제를해결하라고당부한다.
둘,‘변해야산다’편에서는점점멋대로행동하는아이에게극약처방을내렸던이야기를전하면서아이가자신의미래를가장많이걱정하니부모가나서서미리걱정할필요없다는것,아이를바꾸려하기보다부모의행동과생각부터바꿀것을조언한다.
셋,‘받아들여야산다’편에서는아이가서서히예전의눈빛을찾아가고위탁교육을결정하던때의이야기와함께엄마도엄마의건강을챙기며엄마의자리를지키고있어야아이가돌아왔을때도움을주든어쩌든할수있을것이라말한다.
넷,‘성장해야산다’편에서는수능을치르는대신일하면서배우고관련학과로진학할수있는일을택한아이를보며뿌듯함을느꼈던이야기와아이가곁에있다는것만으로도감사하자고,기다림은부모가줄수있는가장큰사랑이며그기다림끝에아이가나에게로돌아오는기쁨과감격의날은꼭올것이라역설(力說)한다.
마지막으로부록‘부모님들이궁금해하는사춘기문제행동’에서는아이가말을안들을때아빠의역할과공부를안하겠다고할때,친구가없을때,가출을했을때,욕을할때,안좋은친구와어울릴때등과같이사춘기자녀를둔부모가꼭알아야할내용들을일문일답형식으로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