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견문락 4 (나비목 | 양장본 Hardcover)

곤충 견문락 4 (나비목 | 양장본 Hardcover)

$74.00
Description
보이는 대로(見), 들리는 대로(聞) 쓴 즐거운(樂) 곤충 이야기!
생태작가 손윤한이 우리 자연을 누비며 만난
수많은 곤충의 한살이를 담다!

전 세계 곤충의 2위를 차지하는 나비와 나방을 아우르는 나비목! 나비와 나방은 여러 차이점이 있지만, 가장 확실한 차이점은 나비는 앞날개와 뒷날개가 따로따로 움직일 수 있지만 나방은 앞날개와 뒷날개가 날개걸이로 연결되어 있어 함께 움직인다. 호랑나비과, 흰나비과, 부전나비과, 네발나비과, 팔랑나비과 등의 나비류와 긴수염나방과를 비롯한 40과의 나방류, 모두 1100여 개체의 특징과 다양한 애벌레의 시기의 모습과 생태를 담은 신기하고도 경이로운 모습이 펼쳐진다!
저자

손윤한

모두가똑같은답이아닌다른답이세상을변화시키고,장난이세상을유쾌하게만든다고생각하는저자는매일산과들로다니며곤충,풀꽃,거미,버섯등자연친구들을사진에담아용인부아산자락의다래울이라는작은마을에1인생태연구소‘흐름’에서그들의삶을글로옮기고있다.대학에서신문방송학과신학을전공했지만지금은자연생태와관련된강연,생태교육,모니터링,도감제작등을하고있으며,아이들과산과들로다니며생태관찰과놀이를할때가장행복하다.
책으로는거미의생태를다룬「와!거미다:새벽들아저씨와떠나는7일동안의거미관찰여행」,물속생물의생태와환경을다룬「와!물맴이다:새벽들아저씨와떠나는물속생물관찰여행」,‘새벽들아저씨와떠나는밤곤충관찰여행’「와!박각시다」「와!참깽깽매미다」「와!폭탄먼지벌레다」「와!콩중이팥중이다」를펴냈다.
현재생태활동가로다양한생태관련일을하고있다.

목차

곤충이야기/곤충의분류

19나비목
_나비류
ㆍ호랑나비과(모시나비아과/호랑나비아과)ㆍ흰나비과(흰나비아과/노랑나비아과)ㆍ부전나비과(녹색부전나비아과/주홍부전나비아과/부전나비아과)ㆍ네발나비과(뿔나비아과/왕나비아과/뱀눈나비아과/네발나비아과/오색나비아과/표범나비아과/줄나비아과)ㆍ팔랑나비과(흰점팔랑나비아과/돈무늬팔랑나비아과/팔랑나비아과)
_나방류
긴수염나방상과
ㆍ긴수염나방과
곡식좀나방상과
ㆍ주머니나방과ㆍ곡식좀나방과
집나방상과
ㆍ집나방과ㆍ좀나방과ㆍ그림날개나방과
뿔나방상과
ㆍ남방뿔나방과ㆍ판날개뿔나방과ㆍ원뿔나방과ㆍ감꼭지나방과ㆍ큰원뿔나방과ㆍ애기비단나방과ㆍ창날개뿔나방과ㆍ뿔나방과
털날개나방상과
ㆍ털날개나방과
잎말이나방상과
ㆍ잎말이나방과
굴벌레나방상과
ㆍ굴벌레나방과ㆍ유리나방과
알락나방상과
ㆍ털알락나방과ㆍ쐐기나방과ㆍ알락나방과
창나방상과
ㆍ창나방과
뿔나비나방상과
ㆍ뿔나비나방과
명나방상과
ㆍ명나방과ㆍ풀명나방과
갈고리나방상과
ㆍ갈고리나방과
솔나방상과
ㆍ솔나방과
누에나방상과
ㆍ왕물결나방과ㆍ반달누에나방과ㆍ누에나방과ㆍ산누에나방과ㆍ박각시나방과
자나방상과
ㆍ제비나비붙이과ㆍ제비나방과ㆍ자나방과
밤나방상과
ㆍ재주나방과ㆍ태극나방과ㆍ비행기나방과ㆍ혹나방과ㆍ밤나방과

참고자료/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방대한사진자료와함께,
기록하고정리한곤충에관한모든것!

시간이있을때산에가다가어느덧시간을내서산을찾게되고,시간이없어도산에들게된어떤이가있다.이러한과정속에서그는자신이좋아하면서잘할수있는일이무엇인지알게되었고,그일을행복하게해왔다.
그결과물로2014년「와!거미다:새벽들아저씨와떠나는7일동안의거미관찰여행」(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선정우수출판콘텐츠),2016년에는「와!물맴이다:새벽들아저씨와떠나는물속생물관찰여행」,2018년「와!박각시다:새벽들아저씨와떠나는밤곤충관찰여행1」,2019년「와!참깽깽매미다:새벽들아저씨와떠나는밤곤충관찰여행2」,「와!폭탄먼지벌레다:새벽들아저씨와떠나는밤곤충관찰여행3」,「와!콩중이팥중이다:새벽들아저씨와떠나는밤곤충관찰여행4」를펴냈다.
그리고마침내2022년2720여개체,총1만여장의사진과함께‘보이는대로(見),들리는대로(聞)쓴즐거운(樂)곤충이야기’「곤충견문락」(전4권)을펴내게되었다.「곤충견문락」을출간하면서그는이렇게이야기한다.

“나와다른생명체인곤충의모습에대한단순한신기함에서출발했던일이‘그들은왜?’라는호기심으로넘어가니‘관찰’의끈기가선물로따라왔으며,마침내나와별반다르지않은그들의삶에공감하게되면서이렇게멋진생명체에대한‘기록’을꿈꾸게되었지요.
무엇을남긴다는것은두려운일입니다.하지만두려움이설렘으로바뀌었을때‘기록’을본격적으로할수있었습니다.나의시선으로본그들의삶을남기고싶었습니다.관심을가지면서알게된안타까움,항상그자리에있을것같은그들이점점줄어들고사라지고있는안타까움이‘기록’에대한의지를더욱북돋웠고,순간을오랫동안기억하기위한방법으로사진을선택하게되었습니다.
가고보고찍고정리하고,다시가고보고찍고정리하고…….좋아하는일을오랫동안할수있는행복한시간들이었습니다.많은분들의도움으로내가좋아하는일을이렇게오랫동안할수있는나는행운아입니다.”
◆모든곤충은존재자체가그의미임을보여주는
관찰과느낌을사진으로기록한책!

그는대학에서신문방송학과신학을전공했지만,2006년부터자신이하고싶은일을해야겠다고시작한이일로말미암아지금은자연생태와관련된강연,생태교육,모니터링,도감제작등생태활동가이자생태작가로활동하고있다.
전4권의「곤충견문락」은1권624쪽,2권560쪽,3권496쪽,4권680쪽으로,모두2300여쪽에이른다.우리나라출판물에서한개인이이처럼방대한기록물을펴냈다는것은아마전무후무한일일것이다.이렇게어마어마한작업을꾸준하게해온그의끈기는바로‘모든곤충은존재자체가그의미’라는신념에서비롯되었다.이세상에존재하는모든것은나름의의미를갖고있다는,존재가치에대한성찰의시간을보내면서그는정말행복했던모양이다.
곤충들을만나사진으로기록하고정리하는일속에서보고느낀것을기록한개인적인결과물인이책은잠깐만검색해보면알수있는정보보다는자신의느낌을전달하기위해애썼다.그전달수단으로사진을택했고,글로설명하기보다는다양한사진으로그대상을더잘이해할수있게했다.다시말해「곤충견문락」은‘연구’의결과물이아닌‘관찰’의결과물이며,‘사실’을정리한책이아닌‘느낌’을사진으로채운책이다.나아가자신이좋아하는일을계속할수있었던그일에대한‘즐거움’의과정이라할수있다.

◆생태작가손윤한이주변자연을누비며
2720여개체,1만여장의사진에곤충의한살이를담다!

이책은도감형식이라든가생태만을중점적으로설명하지않는다.그렇다고전문적인분류학이나곤충학學에관한책은더더욱아니다.이모두를다루기는하지만이들언저리어디쯤자리할만한책이다.한번쯤들어봤음직한이야기를시작으로곤충의분류나한살이,그리고종별특징등을이야기하듯풀었다.직접찍은사진과함께,필요에따라표나그림을이용했다.통계나전문적인연구성과로나타난수치들은인용시출처를밝혀이부분에대해더자세히알고싶은사람들에게도움이되도록했다.
이책에선모든곤충을이야기하지는않는다.주로우리주변에서조금만관심을가지면만날수있는곤충을중심점에두고그주변을함께살펴본다.그리고곤충분야에서새롭게떠오르고있는,예를들면기후변화와관련된이야기,멸종위기종이나보호종등에대한이야기도저자가찍은사진으로설명했다.
4권은전세계곤충의2위를차지하는나비와나방을아우르는나비목이주인공이다.나비와나방은여러차이점이있지만,가장확실한차이점은나비는앞날개와뒷날개가따로따로움직일수있지만나방은앞날개와뒷날개가날개걸이로연결되어있어함께움직인다.호랑나비과,흰나비과,부전나비과,네발나비과,팔랑나비과등의나비류와긴수염나방과를비롯한40과의나방류,모두1100여개체의특징과다양한애벌레의시기의모습과생태를담은신기하고도경이로운모습이독자들의시선을사로잡기에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