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 추억(큰글자책)

외갓집 추억(큰글자책)

$11.19
Description
〈어르신 이야기책〉 ‘중간글’입니다. 허술하게 차리고 행상하는 일을 하면서도 남에게 오해받거나 폐가 될 일을 하지 않으려 애쓰던 어느 돗자리 장수 이야기(돗자리 장수), 어릴 때 종종 놀러 갔던 외갓집에서 시골의 따뜻한 정취와 서정적인 정서를 느끼게 해주던 큰외삼촌과 아주머니 이야기(외갓집 추억), 모란 장날 남편과 함께 장을 보러 다니다가 샀던 파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며 느낀 단상(관심)이 차분하고 평온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저자

이용분

호는청초이고,2007년3월계간〈수필춘추〉로등단했습니다.서울사대부고를거쳐세종대학교영어영문학과에서수학한후한국은행에서근무했습니다.한국문인협회회원이자한국예술인평생회원으로송암문학상대상,선농문학상특별상등을수상했으며,지금은선농수필문학회명예회장으로활동하고있습니다.
수필집으로『오렌지꽃향기는바람에날리고…』를펴냈고,〈흘러서그침없는〉,〈언제나푸르높은〉,〈배움의동산〉등의동인지활동을활발하게하고있습니다.

목차

돗자리장수
외갓집추억
관심

출판사 서평

지난날의추억과일상의소중했던순간을소환하는
이용분작가의산문이
〈어르신이야기책〉으로탄생했습니다!

팔순이넘은고령임에도동인지를통해작품활동을활발히펼치고있는이용분작가의수필이〈어르신이야기책〉으로탄생했습니다.『외갓집추억』이그것입니다.
2018년3월,총40종발간으로시작한도서출판지성사의〈어르신이야기책〉은고령인구증가로깊어지는사회적고민인인지저하증(치매)을예방하고진행을늦추는데필요한지적활동(책읽기)을돕기위해기획되었습니다.이후우리나라를대표하는수필가유선진작가의작품들을더하였고,이제김택근·이용분작가등의작품10종을더해모두55종의〈어르신이야기책〉을갖추게되었습니다.
〈어르신이야기책〉은기본적으로(신경정신과전문의자문)첫째,어르신들이읽기편하도록큰글자로구성해야합니다.둘째,어르신들의사라지지않은기억인자가활성화되도록회상작용이일어날수있는소재로된글과그림이어야합니다.셋째,어르신들의집중도를고려해책을선택할수있어야합니다.지성사의〈어르신이야기책〉은그래서글의수준이아닌,원고분량을기준으로긴글,중간글,짧은글그리고그림책으로책을구분했습니다.마지막조건은전문가의의견은아니지만,어르신들이쉽게읽을수있어야하기에단락을잘게나누어편집하는출판사만의배려를추가했습니다.
〈어르신이야기책〉은어르신들께서쉽게책한권을완독하는성취감을느끼게해줍니다.우리나라대표문인들의작품이라문장의완성도또한높습니다.무엇보다회상작용이일어날수있는소재의작품들로구성되어,어르신들의인지기능활성화(치매예방)에도움이됩니다.특히그림책에는두가지기능이있습니다.첫번째는집중도가떨어지는어르신들이그림에곁들인한줄글을마중물삼아당신의기억속이야기를말씀할수있게유도합니다.두번째는문해학교등에서어르신들이스스로글을짓는데활용됩니다.그림책에는그림과한줄글이제시되어있고,여백이있습니다.어르신이직접글을지어채우는공간입니다.글을완성한후표지에이름을적어넣으면세상에한권뿐인어르신의책이완성됩니다.
도서출판지성사에서만든이〈어르신이야기책〉은현재까지전국의치매안심센터를중심으로활용되고있고,어르신을모시는요양병원등에서많이사용하는데호응이매우좋습니다.자신의부모님께직접책을권해본소비자들은감사의편지를출판사에보내오기도합니다.앞으로도〈어르신이야기책〉은어르신을위한더욱많은이야기를발굴하여계속해서출간할예정입니다.

기쁨과슬픔,그리움등일상의다양한감정을녹여낸
큰글자어르신이야기책!

이용분작가의주무대는‘동인지’입니다.팔순을훌쩍넘긴‘대표어르신’이용분작가는〈흘러서그침없는〉,〈배움의동산〉등과같은수필문우회동인지에글을발표하며왕성한작품활동을이어가고있습니다.그의글은놀라우리만큼솔직하면서도한편의동화처럼사람의마음을따뜻하게만드는힘이있습니다.기쁨과슬픔,그리움등다양한감정이녹아있는이용분작가의수필작품3편을담은『외갓집추억』을통해어르신들은지난날의아름다운추억과잊을수없는일상의순간들을새롭게마주할수있을것입니다.
〈어르신이야기책〉은곧어르신대열에합류하는중장년세대를위한구성이라고도할수있습니다.어버이날이나생신과같은특별한날,부모님이나주변어르신들께〈어르신이야기책〉은오래도록기억에남을좋은선물이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