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
저자고도원은꿈과희망으로매일아침350만명의가슴을깨우는사람.2001년8월‘희망이란’첫글로‘고도원의아침편지’를시작하여거친세상속에서도힘차게살아가고픈,자신만의꿈을이루고픈이들에?게진심어린메시지를전하며든든한길동무가되어주었다.현재는아침편지문화재단의이사장으로충주에서아침편지명상치유센터깊은산속옹달샘을운영하며휴식과치유의시간을제공하고있다.
연세대학교신학과를거쳐동대학대학원정치학과를졸업했고미국미주리대언론대학원에서연수했다.연세대학교대학신문인〈연세춘추〉의편집국장을지냈고,〈뿌리깊은나무〉와〈중앙일보〉에서기자로활동했다.1998년부터5년동안청와대대통령연설담당비서관(1급)을지냈다.2003년황조근정훈장을,2006년환경재단선정‘세상을밝게만든100인상’을수상했다.
지금까지《혼이담긴시선으로》,《꿈이그대를춤추게하라》,《위대한시작》,《잠깐멈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꿈너머꿈》,《당신이희망입니다》,《못생긴나무가산을지킨다1,2》,《고도원의아침편지1,2,3》,《부모님살아계실때꼭해드려야할45가지》등의베스트셀러를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