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석 목공예 (양장본 Hardcover)

김규석 목공예 (양장본 Hardcover)

$350.00
Description
『김규석 목공예』는 전라남도무형문화재 제56호 목조각장인 저자가 목조각 제작기법과 전통무늬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40여 년 간 작업한 문양각과 부조, 상감 등 총 500여점의 작품이 실려 있다. 또한 이 책에 실린 능화판과 시전지판 작품은 저자가 영남대학교 박물관의 자료를 참고해 만드는 기법을 되살리고 복원한 것이다.
저자

김규석

저자김규석은전라남도함평출생으로목조각가인이주철선생문하에입문하여목조각을시작하였고무형문화재인고(故)이연채선생으로부터목공예,떡살,다식판만드는기술을전수받았다.전라남도무형문화재제56호목조각장이자대한민국목공예명장(노동부)제449호,기능전승자떡살제작(노동부)제2000-2호로지정되었다.노동부장관표창과문화관광부장관표창및대통령산업포장수상을하였으며전라남도담양에위치한목산공예관에서작품활동을이어가고있다.저서로는『전통음식.떡살』(오성출판사),『소중한우리떡살』(미술문화출판사),『아름다운떡살무늬』(미술문화출판사),『지혜로운우리음식』(미술문화출판사)이있다.

목차

책머리에14

추천사16

감사의글18

문양각27

능화판105

상감131

떡살183

시전지판239

부조257

공예337

조각409

무늬의의미485

나무표본516

목공예에주로쓰이는나무522

작품목록526

편집디자인후기535

저자소개538

출판사 서평

무형문화재목조각장김규석의목공예작품세계
『김규석목공예』는목조각의여러기법과전통무늬를풀어놓은것으로,전라남도무형문화재제56호목조각장인저자가목조각제작기법과전통무늬의가치를계승·발전시키기위해40여년간작업한문양각과부조,상감등총500여점의작품이실려있다.문양각,능화판,시전지판,떡살과다식판,부조,상감,공예,조각작품이두루포함되어있는데각작품은음양오행의원리와자연의이치에어긋나지않도록지속적인연구를거듭하며제작되었다.
문양각작품은저자가10여년동안새로만든문양을이용하여꽃,곤충,동물,풍습등을중심으로작업한것이며,전통기법으로망치와창칼을주로이용하여제작한벽걸이감상용작품이다.다양한무늬를새긴목판으로책의표지용무늬를박아넣는데사용되어온‘능화판’과서신을보내는서한지나시,부를지어한수적는종이에무늬를찍어내는일종의목판인‘시전지판’은만드는기법이19세기이후로찾아보기힘들었다.이책에실린능화판과시전지판작품은저자가영남대학교박물관의자료를참고해만드는기법을되살리고복원한것이라더뜻깊다.절편의표면에무늬를찍어내는판인떡살은원형떡살과장방형떡살에우리전통무늬를기본으로작업한작품들이실렸다.평면상에요철기복을가한조형표현인부조는회화적이면서입체적인감각이드러나는데,이책속부조작품들은벽걸이감상용으로제작된것들이담겼다.상감은소재의표면을새겨그부분에상감재료를끼워넣어무늬를나타내는기법으로이책속상감작품들은기존의상감기법을벗어나나이테를살리기위해평면이아닌직면으로사용한것이다.공예작품은원목을이용하여만든것이대부분으로통을중심으로접목하여함,단,의자,상감,오브제,과기등의작품이실렸으며조각작품은풍속,여신상,동물등을주제로원목을전통방식으로사포없이조각도로만완성한것들이담겨있다.
목조각에사용된무늬의의미도상세히설명되어있어단순한작가의작품집을넘어전통무늬의교범으로도충분한책이다.이책을통해우수한우리전통문양과공예를새로조명하고한평생이를보존하고다음세대로잇고자노력한저자의정신을느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