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서툴더라도 손 가는 대로 그림을 그려 보고 싶어진다!”
스케치 여행은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기록이자, 현지 분위기를 깊이 느껴 보는 경험이다. 카메라로 찍어서 기록할 수도 있겠지만, 서두르지 않고 펜과 종이로 그려 보면 더 오래, 더 선명하게 기억된다. 이 책은 그림을 그리는 기법을 넘어, 일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태도를 이야기한다. 작가의 그림은 섬세하지만 정교함을 좇지 않는다. 순간의 감정에 집중한 자유로운 선들은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토닥이는 듯하다. 그림 한쪽에 티켓이나 영수증을 붙이거나, 냅킨에 손 가는 대로 그리는 등 사소한 것을 재료 삼아 유연하게 완성한 그림은 누구라도 당장 드로잉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심어 준다. 나만의 시선으로 소중한 기억을 겹겹이 쌓아가는 삶의 방식을 이 책 『카콜의 어반 스케치 여행』에서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카콜의 어반 스케치 여행 (여행 노트를 채우는 30가지 아이디어)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