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e-mail을 홍오선 시집

날마다 e-mail을 홍오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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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홍오선 단시조집 『날마다 e-mail을』.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이 지상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깝고도 슬프며 한없이 외로운, 그러나 순결하고도 아름다운 완전한 사랑을 꿈꾸며 자연을 빌려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으며, 또한 그리움과 인연의 아픔을 고백하는 시를 담아냈다. 이번 시집에 수록된 전편 70여 수는 모두 단시조로서, 처음부터 비장한 각오로 단숨에 승부를 걸고자 온 정성을 쏟아붓는, 시인의 단시조 창작의 결기,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를 통해 홍오선 시인의 문학적 태도와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저자

홍오선

저자홍오선은서울출생.숙명여고,이화여대국문과졸업.
1985년《월간문학》신인상으로등단.
시조집『繡를놓으며』『내가주운하얀음표』『하늘바라서리라』『행복찾기』『내손안푸른지환』『사랑니뽑다』『냉이꽃안부』와동시조집『아가랑할머니랑』이있음.
이영도시조문학상,현대시조문학상,한국시조시인협회상등수상.한국시조시인협회부회장과한국여성시조문학회회장역임.

목차

목차
시인의말
1부징검다리의말
꽈리
수평선
새벽비
꽃무릇
눈썹달
징검다리의말
수박

방점
등꽃
한밤중
뜬소문
거울,어머니
서리꽃
썰물
2부러브인아시아
욕심
러브인아시아
바람의덫
달무리
돌탑
철길따라
설산너머로
새벽물안개
찔레꽃
매듭
운문사,여름
진눈깨비
그림자
단추
치통
3부날마다e-mail을
참매미
청맹과니
미리내
날마다e-mail을
할미꽃피어
거미줄물방울
토우
꼭두

잠자리
길이보인다
모래시계
그자리
구름몇점
가을바다
4부금가락지
산수유
옷걸이
빈의자
저녁,겨울나무
여름탄도항
화양계곡에서
은방울꽃
가지치기
물새
초승달
이슬
낮잠
봉숭아꽃물
동백
금가락지
5부해바라기한때
마중물
비닐봉지
해바라기한때
달팽이
낙엽,그후
풍경
거꾸로살기
그믐달
봄의허물
그림자놀이
하루살이
코바늘
민들레소고
흠하다
종이꽃
해설_오세영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홍오선단시조집『날마다e-mail을』
홍오선시인의이번시집『날마다e-mail을』에는엄격한정형률에토대한자기독백체형식의시를즐겨쓰는시인의시적결기와순수성이잘표현되어있다.시인은우리시조시단의시창작에서교과서적인틀을고수하고있는시인중의한사람으로서중요한전범이되고있다.
이번시집에서시인은,이지상에서는이루어질수없는안타깝고도슬프며한없이외로운,그러나순결하고도아름다운완전한사랑을꿈꾸며자연을빌려영원한사랑을노래하고있으며,또한그리움과인연의아픔을...
홍오선단시조집『날마다e-mail을』
홍오선시인의이번시집『날마다e-mail을』에는엄격한정형률에토대한자기독백체형식의시를즐겨쓰는시인의시적결기와순수성이잘표현되어있다.시인은우리시조시단의시창작에서교과서적인틀을고수하고있는시인중의한사람으로서중요한전범이되고있다.
이번시집에서시인은,이지상에서는이루어질수없는안타깝고도슬프며한없이외로운,그러나순결하고도아름다운완전한사랑을꿈꾸며자연을빌려영원한사랑을노래하고있으며,또한그리움과인연의아픔을고백하는시를담아냈다.
이번시집에수록된전편70여수는모두단시조로서,처음부터비장한각오로단숨에승부를걸고자온정성을쏟아붓는,시인의단시조창작의결기,열정이고스란히녹아있다.이를통해홍오선시인의문학적태도와위상을짐작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