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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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호 톨스토이의 대표작 7편을 선정하여 엮은 단편소설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다소 철학적인 제목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톨스토이가 53세 때인 1881년에 쓴 작품으로 종교적 인간애와 도덕적 자기완성이 잘 표현된 작품이다. 한 번쯤 되뇌어봤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이 작품과 함께 수록된 다른 작품들에서도 톨스토이는 복잡한 심리묘사와 무의식적인 동기를 꿰뚫는 통찰력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저자

레프톨스토이

저자레프톨스토이는1828년러시아야스나야폴랴나에서백작가문의4남으로태어났다.일찍이부모를여의고형제들과함께친척의보살핌속에서성장했다.
1844년카잔대학에입학했으나중도에자퇴하고,1847년고향으로돌아와농지경영에전념했다.그러나그것마저도실패하자1851년군에입대해카프카스에서군대생활을했다.이시기에창작활동에몰두,『유년시절』(1852)을발표하여신진작가로서주목을받았다.
1853년크림전쟁이발발하자세바스토폴리격전에참가하고,이전쟁을기초로『세바스토폴리이야기』(1856)를집필해더욱문명을높였다.
1862년소피아와결혼한뒤창작활동에더욱주력하여『전쟁과평화』(1869)에이어『안나카레니나』(1877),『부활』(1899)등세계문학사에남는걸작을썼다.그외작품으로『고백록』(1879)『예술이란무엇인가』(1898)『인생을어떻게살것인가』(1906)등90여권의저서가있다.

목차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사람에겐얼마만큼의땅이필요한가
바보이반
세그루의사과나무
사랑이있는곳에신이있다
두순례자
촛불

출판사 서평

러시아문학을대표하는세계적문호톨스토이의대표작7편
100개가넘는다국어로번역된전세계독자의필독서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는19세기러시아문학을대표하는세계적인문호톨스토이의대표작7편을선정하여엮은단편소설집이다.
톨스토이는만년에옛날부터러시아에전해내려오는전설을바탕으로한민간설화를작품으로썼다.이번단편선에수록된「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사랑이있는곳에신이있다」,「바보이반」등이이에속한다.특히1886년에발표된「바보이반」은그대표적인것으로유명한데만년의톨스토이가자신의신념,즉무저항주의,반전주의(反戰主義)등을담은작품이기도하다.톨스토이는“이러한간소한작품이야말로참다운예술”이라며자신의예술관을밝히기도했다.
이들작품들의공통점은반문명,이웃에대한사랑,선과악,신앙과불신,죽음과삶의의의등무거운주제가톨스토이특유의설득력과함께이해하기쉽고힘있게담겨있다는것이다.그는수많은평론과교훈적인단편소설,희곡등을통해사랑과믿음으로가득찬삶에대한자신의생각을주장했다.
다소철학적인제목인「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는그가53세때인1881년에쓴작품으로종교적인간애와도덕적자기완성이잘표현된작품이다.한번쯤되뇌어봤을‘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라는물음에대한답을얻을수있다.
「세그루의사과나무」는가난한집안의어떤소년이대부(代父)를통해서인생을배워가는내용이다.이작품에는여러가지중요한교훈적인내용이나오는데그중에서특히사랑을베푸는사람에게필요한세가지마음에대해서생각해보게한다.그리고‘자신의마음이맑으면타인의마음을맑게할수있다’라는진리를깨닫게해준다.
그외의작품에서도복잡한심리묘사와무의식적인동기를꿰뚫는통찰력으로독자들로하여금그의작품속으로빠져들게한다.
톨스토이는1828년에태어나1910년까지82년의생애동안90여권의저서를남겼다.비록그는100여년전사람이지만그의문학은지금까지도사랑을받아100개가넘는언어로번역되어여전히전세계독자들과만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