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을 읽고 싶은 날 (용혜원 제82시집)

고독을 읽고 싶은 날 (용혜원 제82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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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고독을 읽고 싶은 날』은 사랑시로 많은 독자들의 연애 감정을 어루만졌던 용혜원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는 가족, 인간관계, 삶과 죽음 등 인생의 고민을 두루 담았다.
저자

용혜원

저자용혜원시인은1986년KBS‘아침의광장’에서시「옥수수」를발표,황금찬시인의추천을받아1992년《문학과의식》을통해등단했다.1986년11월첫시집『한그루의나무를아무도숲이라하지않는다』를시작으로지금까지『함께있으면좋은사람』등77권의시집과『용혜원대표명시』등12권의시선집,총187권의저서를출간했다.
수십년동안독자들의사랑을받고있는용혜원시인은지금도수많은강연과활발한시작활동으로바쁜나날을보내고있다.

목차

1부
조각난슬픔

거리에서
차한잔
비가억수같이쏟아져내리는데
아침
쓸쓸한기억
예술
잊지못할사람
혼자만느끼는고독
살아있다는것은
가을들판허수아비
마음의벽
나이가들어가니
바위
진심
우리언제만나커피한잔합시다
고독을읽고싶은날1
고독을읽고싶은날2
고독을읽고싶던날3
시간
그렇게살고싶었습니다
삶은외롭고아쉬운것이다

2부
지나온시간의길

비내리는암스테르담
벨기에브뤼셀오줌싸개인형
케냐에서한잔의커피
사파리여행
푸른하늘아래서
노년
인생
나이가들어갈수록
어찌할까나
서러움
용서
기죽고살지말자
망각
가난했던시절
살다보면인생살이가
인생의맛
지나고나면모든게잠깐이야
생각1
생각2

3부
새로운풍경으로

북소리
대금
해금
장구
단소2
태평소
거문고
심부름
불운
사나이가
소리지르지마!
길을안내하는사람들
무질서
반항
내자식이미울때
방황
갈등
남의흉을보고싶을때
욕심


4부
어둠은떠나고

죄지은사람
살벌한세상
외면하는시선
악플
막말
참혹한시간
절망
못생겼다는생각이들때
참어리석은사람

절규
배신
월세방
폐지줍는노파
죽음으로가는길
죽음이라는작별
홈리스
얍삽한놈
싸움

그남자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