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내 송재룡 천국 가는 길

사랑하는 나의 아내 송재룡 천국 가는 길

$12.08
Description
_ 50년간 함께해준 아내에게 바치는 사랑 노래
“아픔 없는 천국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이 책은 반평생인 50년을 배우자와 같이 살지 못하고 안타깝게도 아내를 먼저 저 하늘나라로 보내게 된 남편의 순애보를 모은 책이다. 홀로 훌쩍 떠난 부인을 생각하고 추억하면서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제목으로 1년여간을 일기 형식으로 마음을 기록해놓은 것이다.
저자는 후세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언젠가 한 번은 겪어야만 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을 펴낸다고 했다.
저자

문병기

저자문병기는시간내서독서하고메모하는것을즐긴다.신문보면서좋은정보나칼럼이있으면스크랩한다.봄가을이면산으로들로나가산책하고사색에잠기는걸좋아한다.올해팔순이됐지만하나님께서건강과지혜주셔서여전히일터에서일하고있다.이른새벽눈뜨자마자,그리고밤에잠자기전,날마다성경책을읽는다.앞으로의여생을주의종으로서충성되게살아가고자노력중이다.
사랑하는아내를하늘나라로먼저보낸후,그립고보고싶은마음을때로는일기형식으로,때로는편지형식으로써서한권의책으로펴냈다.

목차

추천사
격려사
프롤로그

남의일인줄만알았는데
내곁에만있어주오
잠못이루는밤에1
잠못이루는밤에2
사랑하는아내에게
천사같은당신!사랑하는나의여보!
마지막가는순간
당신의흔적을더듬으며
주날개밑내가편안히쉬네
당신의빈자리1
불꺼진우리집
당신의빈자리2
당신은거짓말쟁이
장하다!내아들딸들1
장하다!내아들딸들2
엄마닮았네
사색과낭만의밤,그러나블루크리스마스
당신이없음에
여보!우리한테욕도많이먹었지?
손만두만들던울엄마
목포출장중에생긴일
당신의빈자리3
2016년도추모공원첫성묘
엄마의시집살이,아빠의시집살이
쓸쓸한토요일
외롭고쓸쓸한설명절
창동처형댁에다녀와서
봄은오는데
홀아비와막내딸
추모글_사랑하는처제를마지막으로보내면서
추모시_울보엄마는따라만다녀
5월,문병기는무너졌다
우리손주들의여름방학
올여름과그해여름
우리손주들에게부탁한다
하늘나라에서첫번째생일
벌써붉은고추가나왔구나!
초여름오이지담그기
수박한통도못먹었네
여름의한낮
김포포도가제일맛있더라
며느리의추석상차리기
우리집의월동준비
애비라도있으니까
나의아내송재룡권사1주기추모제준비
사랑하는큰딸소영이에게
나의아내송재룡권사1주기추모제
언니는또가야만하니?
또한해가저물어가는구나!
저자간증의글
가족의말1
가족의말2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대성교회원로목사김홍근
여기에나오는글은어떻게보면순애보처럼들린다.사실여기에나오는글들을구구절절읽어볼때사랑하는사람을먼저보내고절규하는피맺힌부르짖음을피부로느낄수있었다.
“사람은보지않으면마음도멀어진다(Outofsight,outofmind)”라는말도있는데이렇게여기에글로써사랑하는권사님을향한마음을담아놓았으니권사님이생각날때마다이글을읽어봄으로써고인을추모할수있을것이다.세상이날로각박해지고사람들의마음이강퍅해지는무정한이시대에여기에고백하고있는글들을묵상해보면서우리들의마음도새롭고온유해지기를원한다.

-막내딸문혜영
오랫동안아픈엄마를지켜보면서,그리고천국으로보낸후에는날마다그리워하면서눈물의이글들을쓰셨을거라생각하니,마음이먹먹해진다.어쩌면아버지는이런방법으로써사랑하는엄마를추억하고,또그리워하는건지도모르겠다.가족의부재로인한상실감으로마음이시리고아픈분들에게부디이책이작은힘이되고,따뜻한위로가되길간절히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