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 (리커버 / 특별판)

안네의 일기 (리커버 /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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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안네의 일기』는 안네가 은신처로 옮기기 직전인 1942년 6월 12일 부모로부터 받은 일기장에 25개월간의 은신처 생활과 가족 이야기, 자신의 고민거리 등에 대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쓴 것이다. 안네는 은신처인 작은 방에서 매일매일의 주변 일상사를 상세히 기록했다. 그것은 생활의 기록이기도 하고 친구에게 쓰는 편지이기도 하고, 자신에게 하는 독백이기도 했다. 작가를 꿈꿨던 감수성 풍부한 한 소녀의 삶의 전부이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이 일기는 1944년 8월 1일로 끝이 난다.
저자

안네프랑크

저자안네프랑크(AnneFrank)는1929년독일프랑크푸르트에서유대인상인의둘째딸로태어났다.1933년히틀러가독일의정권을잡고유대인에대한차별학대정책을강화하자안네일가는네덜란드로이주했다.그러나1939년9월,제2차세계대전이발발했고그이듬해인1940년봄에독일군의침입으로네덜란드가항복,네덜란드에서도유대인을잡아들이기시작했다.
1942년6월12일,안네는13세생일선물로받은일기장에사춘기소녀로서성장해가는자신의모습과생각,그리고어른들세계에대한비판,전쟁중에도꺾이지않고꿋꿋하게견지해나간용기를솔직한감성으로써나가기시작했다.1942년7월5일,안네의언니마르고트에게독일점령군이소환장을발부하자,안네의가족은모두은신처로도피했다.안네의일기는1944년8월1일까지계속된다.
1944년8월4일,독일비밀경찰에의해은신처가발각되어안네일가는체포되었고아우슈비츠수용소로보내졌다.1945년3월,작가와저널리스트를꿈꾸던안네는언니마르고트와함께베르겐벨젠수용소에서굶주림과질병으로16년의짧은생을마감했다.
안네의일기장은안네사망후,그들을도와주었던네덜란드인에게발견되어가족중유일한생존자인아버지의손에들어갔고,1947년『HetAchterhuis(은신처)』라는이름으로네덜란드어로출판되었다.한국에서는『안네의일기』라는제목으로알려진이책은폭력과위협으로부터자유와희망을지키는상징으로유명해져서세계적인반응을불러일으켰으며,여러나라에서영화화되었다.

목차

1942년
1943년
1944년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즈‘꼭읽어야할책100권’에선정
안네프랑크,그못다한이야기
“종이는인간보다더잘참고견딘다”

“지금까지아무에게도그렇게해보지못했지만네게는모든일들은다털어놓을수있었으면해.네가내게큰의지가되었으면좋겠다.”-1942년6월12일

『안네의일기』는이렇게시작된다.

전쟁은꿈많은평범한소녀의인생을송두리째앗아갔다.하지만그어떤상황도안네의꿈과희망만큼은짓밟지못했다.안네에게는‘키티’라는친구가있었기때문이다.자신의13번째생일날선물로받은일기장‘키티’를벗삼아써내려간일기속에서사춘기소녀의성장과정과호기심,은신처의답답한생활속에서도사랑과희망을잃지않고꿋꿋하게살아가는모습을엿볼수있다.
『안네의일기』는안네가은신처로옮기기직전인1942년6월12일부모로부터받은일기장에25개월간의은신처생활과가족이야기,자신의고민거리등에대해어린나이에도불구하고깊은통찰력을가지고쓴것이다.
안네는은신처인작은방에서매일매일의주변일상사를상세히기록했다.그것은생활의기록이기도하고친구에게쓰는편지이기도하고,자신에게하는독백이기도했다.작가를꿈꿨던감수성풍부한한소녀의삶의전부이기도했다.
안타깝게도이일기는1944년8월1일로끝이난다.

안네는유대계독일인집안의둘째로태어났다.히틀러가유대인박해를시작하자안네일가는암스테르담으로피신했는데,네덜란드도독일에점령당하자아버지오토의사무실뒷방에서가족및다른네명의유대인과함께숨어지냈다.하지만1944년8월4일,독일경찰에의해여덟명은모두체포된다.체포된뒤가족과함께폴란드의아우슈비츠강제수용소로이송되었고,뒤에언니마르고트와함께끌려간독일베르겐벨젠수용소에서발진티푸스로인해1945년3월초언니의뒤를이어어린나이에세상을등지게된다.
일기는가족중유일한생존자였던아버지의손에들어갔고,1947년『HetAchterhuis(은신처)』라는이름으로암스테르담의콘택트사에서네덜란드어로출판되었다.5년뒤영어판이간행되자세계적반향을불러일으켜반유대주의와인종차별,파시즘과전쟁을고발하는글로써각국어로번역되었다.

『안네의일기』가운데이런대목이있다.
“햇빛과구름한점없는하늘이있는한,내가그햇빛과하늘을볼수있는한,나는결코슬퍼질수가없어.”

매일매일긴장감과불안감속에생활하면서희망을잃지않고자신을성장시키고자노력한어느소녀의해맑은영혼이느껴진다.
안네는좁은은신처에서도작가가되고싶다는꿈을키우며책을읽고,소설과수필뿐만아니라동화까지쓸정도로다재다능한소녀였다.그리고자신의일기속에힘들고비참한생활에대한느낌과기쁜일,슬픈일,소녀로서느끼는첫사랑에대한소중한감정까지솔직하게표현하고있다.

“태양은눈부시게빛나고,하늘은짙푸르고,감미로운바람은불고······.나는강한욕구를느껴······.모든것을다해보고싶은강한욕구를······.”-1943년2월23일

안네가마지막까지도포기하지않고간직했던꿈과희망은아직까지도인류의심금을울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