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막에서 열흘 (중앙아시아 여행 시와 산문)

다시 사막에서 열흘 (중앙아시아 여행 시와 산문)

$12.00
Description
중앙아시아 여행 시와 산문 [다시 사막에서 열흘]. 시인, 소설가(김우남, 김금용, 김영재, 김일연, 김지헌, 김추인, 윤효, 이경, 이경철, 최도선, 홍사성, 이상문, 이정) 13명의 중앙아시아 여행 시와 산문집. 2017년 9월, 열흘 동안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아이다르 사막, 부하라, 키질쿰 사막, 히바 등을 고속버스로, 고속열차로, 그리고 걷기도 하면서 사막을 여행하며 느꼈던 생각들을 시와 기행문으로 옮겨 적어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저자

김금용

저자김금용
1997년《현대시학》등단.시집『넘치는그늘』『핏줄은따스하다,아프다』등.펜번역문학상,동국문학상등수상.

목차

김우남
우즈베키스탄신화의도시를걷다

김금용
붉은모래,키질쿰
공생
낙타에게는
사막의자고새
사막의신부꽃
아버지의뿔
목화밭,굽은등

김영재
녹피경전
낙타는냄새로폭풍을예감한다
타클라마칸
우즈벡아리랑
티무르황제
사막은좌우가없다
사막열흘

김일연
사막의신부
아이다르의음화
등대
이젠나를잊어요
유르트의하룻밤
가시풀
사막으로

김지헌
도원을찾다
야생
유성우
아이다르의늑대
먼길
피는물보다진하다
사마르칸트

김추인
노을을인화하다
쿠믈리스탄을찾아서
모래경전
자벌레
사막의공식
나는네가지난여름에한일을알고있다
부하라의아침

윤효
타슈켄트
동행
차르박호수
아이다르호수
한소식
알라
소설가이상문

이경

사막의도적

사막의신부
기둥박물관
크고무거운책
아이다르호수의저녁물

이경철
경계의꽃
이슬람문양홀씨들
모닥불둥근춤
비췻빛청공소실점
천산에핀종이꽃
치르치크강강술래
부하라광장의춤

최도선
고려인
그도시에먼저온아르카디아
목화나무아래서
사막에서의하룻밤
실크로드오아시스사람들
잠든방을깨우다
푼크툼

홍사성
운명론을명상함
사막을건너는법
기둥이된다는것
나는눈을감고있었다
왕의뒷모습
꿈꾸기좋은밤
영광을위하여

이상문
입술

이정
사마르칸트의밤

약력

출판사 서평

_타슈켄트에서히바까지

시인,소설가(김우남,김금용,김영재,김일연,김지헌,김추인,윤효,이경,이경철,최도선,홍사성,이상문,이정)13명의중앙아시아여행시와산문집.
2017년9월,열흘동안우즈베키스탄의타슈켄트,사마르칸트,아이다르사막,부하라,키질쿰사막,히바등을고속버스로,고속열차로,그리고걷기도하면서사막을여행하며느꼈던생각들을시와기행문으로옮겨적어한권의책으로묶었다.
시작은이슬람의성도(聖都)타슈켄트.타슈켄트는우즈베키스탄의수도로투르크어로‘돌(타슈)의도시(켄트)’라는뜻이다.이슬람의르네상스를찬란하게꽃피운중앙아시아의심장부이자중앙아시아의수도다.
첫날은해발3,309m침간산,차르박호수,고려인마을등을관광하며몸을풀었다.그다음,사마르칸트박물관에서고구려사신의벽화를만나는등역사기행을거쳐아이다르사막을질주하고바다처럼펼쳐진호수를찾아갔다.사막의숙소유르트에서의일박은하늘과땅의경계에서무수히쏟아지는별들의잔치속에이루어졌다.부하라,키질쿰사막,히바등으로이어지는사막여행은지친몸을흔드는귀소본능을자극하며계속되었다.
이렇게열흘간의사막여행을하면13명의문인은‘사막의형제’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