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질주와 소요의 공간 (박봉규 시집 | 양장본 Hardcover)

길, 질주와 소요의 공간 (박봉규 시집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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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05년 《조선문학》로 등단한 박봉규 시인의 시집. 표제시 「길道, 질주와 소요의 공간」 외 76편의 시가 들어 있다.
저자

박봉규

저자박봉규
바로그때전라북도천원역관사에서태어난다.
피난길에다리가몹시아팠다는기억으로6·25를경험하며광주와서울에서문화의자양분을섭취하고IBK기업은행,IBK캐피탈,연합캐피탈,우리기술투자등에서문명의혜택을입는다.
요새는(주)스틸코리아에서그림을그리며소요한다.
2005년《조선문학》으로등단.

목차

시인의말

1부비우고일어서기
새들은왜무인도에사는가
딸아이시집보내는날
야근
매화설화
어떤허전한대화
비우고일어서기
소녀와초병
정중동중정
전철단상
회광반조
장미는낮에만옷을벗는다
거울아거울아
무를만나려가출하다
거꾸로보는세상
나무와바위가전하는말
길,질주와소요의공간

2부우리를기쁘게하는것들
형광등IQ
도척과시
소통
자존심
주례님말씀
사랑하는척사랑하기
위로흐르는물
오이디푸스콤플렉스부정
우리를기쁘게하는것들
비와물방울그리고춤
안분지족
밤과어둠의윤회
만일에
자유+해방,우물안에서
눈에익은풍경

3부노자와함께커피한잔
거리의악사
박제된날개
노자와함께커피한잔
바다와헤밍웨이
짧은만남긴이별탑골공원을이용하는노인의여가활동참여와자긍심,고독함,무력감,주관적안녕과의관계
5월이오면
뼈를낚는낚시꾼
내여집아그네스
남한산성블루스
슬프게보이는것들
매일만나는친구
상엿집에서
낙엽지는날에서조차
이상한나라의검은동화

4부수탉의체념
수탉의체념
우리다시만날때는
가을에떠나는이별들
불가능한살해
매일매일산에오르는까닭
오적에의한,오적을위한,오적만의세상만들기
꽃잎에맺힌이슬
찔레향기
다시피어날어머니
산고는신비를낳고
입원하는친구곁에서
겨울적막
서시변형
무너지는기억들
사모곡2

5부박제된시간에서
그림자보며해보는헛생각

말놀이
소통과소외는소자돌림
추억→무억
풍금소리
혼불
구름과달
무지개
수술
코리안디아스포라
우리들만의,우리들의언어
멀리있는것들
그래도바람이되리라
박제된시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