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때 전라북도 천원역 관사에서 태어났다. 피난길에 다리가 몹시 아팠다는 기억으로 6ㆍ25를 경험하며 광주와 서울에서 문화의 자양분을 섭취하고 IBK기업은행, IBK캐피탈, 연합캐피탈, 우리기술투자 등에서 문명의 혜택을 입는다. 요새는 수진동 문화원에서 그림을 배우며 지낸다. 2005년 《조선문학》으로 등단. 시집 Ⅰ:『길道, 질주와 소요의 공간』 2018년. 시집 Ⅱ:『길道에서 길路 찾는 절망과 환희』 2019년. 시집 Ⅲ:『열린 문 여는 절망과 환희』 탈고. 저서:『老子所說, 我聽如此』 탈고.
시인의 말 1부 자연의 길道, 역사의 길路 질문 하나/ 역사=(離散 Ⅰ)2+α+(離散 Ⅱ)1+β+C(고향)/ 뜻으로 보는 반도 역사/ 유령의 땅/ 매미 공화국/ 1980, 1960, 1917/ 386! 지금 어디, 누구?/ 종말의 역사(81. 5. 0891.) → 역사의 부활(1980. 5. 18.)/ 2016. 11. 26. 변증의 역사/ 1953년 7월, 吉洙 아저씨/ 청소/ 어디로 가야 하나/ 현충원/ 두 개의 칼/ 청자 없는 이야기
2부 일탈 가식, 너무나 가식적인/ 분노의 포도/ 세월호 담론, 메르스 공론/ 아랫마을 순이/ 하얀 그림자/ 재너머 댁/ 야누스/ 소꿉놀이/ 시시포스/ 1,400兆, 4~50代/ 월세/ 가면 탈착/ 감상/ 진리와 주의/ 분노
3부 길道에서 길路 찾는 절망 거대한 동물원/ 쳇바퀴/ 전철 단상/ 빠삐용/ 문답/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이방인/ 풀/ 무거운 이름/ 사랑이 괴로운 까닭/ 길에서 길 찾는 절망과 환희/ 기다림/ 법치 가정/ 묘비/ 아날로그 편지/ 절연/ 이 말, 위로가 될는지
4부 길道에서 길路 찾는 환희 산흔/ 탯줄/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아버지처럼 늙어간다/ 웨딩드레스/ 신원/ 나누고 싶은 꽃동산 이야기/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 눈 오는 날, 어느 여류 화가에게/ 버리고 떠나는 연습/ 어떤 남자가 거울 보는 이유/ 나무처럼, 꽃처럼/ 군번/ 낙엽
5부 마지막 선물 소라/ 호박꽃 초롱/ 하고 싶은 말, 차마 못 한 말/ 찔레꽃 생각/ 원시/ 별난 여행/ 폭포/ 하얀 편지/ 그대 생각/ 안개꽃/ 크리스마스 추억/ 이제야 보내는 너/ 그대의 뜻이라면/ 마지막 선물/ 댓돌 풍경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