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권도중 시인의 『그대 거리가 색으로 살아 있다』는 깊고 예민하다. 천지간에 만연한 그리움, 우리네 자신과 우주 운행의 본질인 그리움을 감지해내려는 언어와 이미지와 표현과 구조가 예민하다. 가닿을 수 없어 아등바등하는 많은 우리네 사랑과 그리움을 순열하게 해탈이나 신과 동등한 반열에 올려놓은 도저한 로맨티시즘, 휴머니즘 시집이 『그대 거리가 색으로 살아 있다』다.
그대 거리가 색으로 살아 있다 (권도중 시집)
$10.00